애플 이넘들 AS는 정말 답이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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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손상뿐만 아니라<br />
침수라벨(독부분에 있는것)이 대표적인 문제인데요<br />
물에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br />
이 침수라벨이 침수로 표시되는 제품이 많아서 리퍼거부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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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사설as로 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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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는 넘들은 대체 뭐하는 소비자인겨?<br />
(절 포함해서 -.-)
아니, 저걸 저렇게 수리하다니, 그것도 참 대단한데, 요걸 리퍼가 아니라 새제품으로 판 것도 참 대단하군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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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어폰 단자는 힘을 많이 받아서 파손될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설계시에도 특별히 대책을 세우는데, 저건 이어폰 단자쪽이 힘을 받아서 파손되면서 FPCB가 손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걸 저 모냥으로 수리해서 그걸 또 새제품이라고 팔았군요=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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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략적인 시나리오는
애플의 저런 AS 정책은 단기적으로 큰 이익이 될 겁니다. 컨슈머 제품, 그것도 늘 들고 다니는 핸드폰이어서 AS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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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애플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서 아마도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거라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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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IT 20년 역사를 돌아다 보면 기업의 흥망성쇠와 부침이라는 게 참 재밌습니다, 망한 줄만 알았던, 한때 잘 나갔던 애플이 화
기사를 보니 아이폰 as 정책을 kt에서 애플로 넘겼군요. 그리고 리퍼에서 부분수리를 하도록 바꿨고요.<br />
그럼 아이팟과 같은 정책이 들어갈 것 같은데~ 애플 as 를 대우일렉트로닉스에서 하고 있나요?<br />
예전 대만산 pda쓸때 as를 대우일렉트로닉스에서 맡아서 두어번 가본거 같은데 as는 그래도 괜찮았었습니다. 아이팟은 리퍼정책이 문제였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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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는 그래도 목이빠져라 아이폰4 기다리고 있습
애플 정책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그 정책을 실행하는 잉간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는 듯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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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 mp3를 몇번 교체 받았는데 그냥 그대로 처리하면 <br />
시간도 많이 걸리고 유상 처리가 될지도 모른다며<br />
저는 설명해도 보이지도 않는 사유로 무상 처리해 주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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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갸냘프고 불쌍해 보여서 그런가 ㅡㅡ?????
옛날에 아이팟 처음나온거 549000원 주고 사고는 지금까지 안 사고 있는게 애플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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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넘도 잘 됏다 안됐다 했는데 기간이 지나서 그냥 창고에 처박았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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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떠나서 디자인 빼고는 .... 그냥 그런거 같아서 쓸 이유가 없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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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맥.... ㅋㅋ. 가격보면 욕 나오죠.. 인텔 씨피유에 라데온 들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