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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제조라인에서 수리한게 아닌건 확실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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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건데, 국내 애플에서 저짓꺼리로 바꿔치기해서 정품으로 내놓은거 같습니다.

여튼 한국에서는 소비자만 봉인것 같네요!!

애플 이넘들 AS는 정말 답이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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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손상뿐만 아니라<br />
침수라벨(독부분에 있는것)이 대표적인 문제인데요<br />
물에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br />
이 침수라벨이 침수로 표시되는 제품이 많아서 리퍼거부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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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사설as로 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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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는 넘들은 대체 뭐하는 소비자인겨?<br />
(절 포함해서 -.-)

이건 정말 소송감인데요?? 리퍼아니 중고를 포장해서 판매라니..

아니, 저걸 저렇게 수리하다니, 그것도 참 대단한데, 요걸 리퍼가 아니라 새제품으로 판 것도 참 대단하군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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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어폰 단자는 힘을 많이 받아서 파손될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설계시에도 특별히 대책을 세우는데, 저건 이어폰 단자쪽이 힘을 받아서 파손되면서 FPCB가 손상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걸 저 모냥으로 수리해서 그걸 또 새제품이라고 팔았군요=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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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대략적인 시나리오는

애플제품은 컴퓨터 시절부터 사서 썼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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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애플제품 안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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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일본시장에서 보여주는 성의만큼 한국에서 보여주면 좋겠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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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백화점에서 샀다면 백화점에 항의하여 환불도 가능할것 같습니다만..하다못해 대형마트에서 산 전자제품들은 마트로 들고 가면 a/s기간이 지나도 거의 a/s해주더군요(마트에서 접수하여 제조사로 보내더라구요..)

일본시장에서도 AS만큼은 극악의 형태로 유명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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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도 잘 팔리는 걸 보고<br />
다른 회사들이 배울까봐 겁난다고 그럽니다

사과애플)만 사서 먹읍시다.^^

이게 현실이군요..아이폰 쓰는 1인............제발 무사하길 빌어야겠네요...2년만 잘 쓸 수 있도록..ㅠㅠ

애플의 저런 AS 정책은 단기적으로 큰 이익이 될 겁니다. 컨슈머 제품, 그것도 늘 들고 다니는 핸드폰이어서 AS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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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애플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서 아마도 부메랑이 돼서 돌아올 거라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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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IT 20년 역사를 돌아다 보면 기업의 흥망성쇠와 부침이라는 게 참 재밌습니다, 망한 줄만 알았던, 한때 잘 나갔던 애플이 화

아이폰3gs 이걸 전화기 용도로 산 걸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화기 기본기가 좀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폰 벌써 2번 리퍼 했습니다. ㅠㅠ

기사를 보니 아이폰 as 정책을 kt에서 애플로 넘겼군요. 그리고 리퍼에서 부분수리를 하도록 바꿨고요.<br />
그럼 아이팟과 같은 정책이 들어갈 것 같은데~ 애플 as 를 대우일렉트로닉스에서 하고 있나요?<br />
예전 대만산 pda쓸때 as를 대우일렉트로닉스에서 맡아서 두어번 가본거 같은데 as는 그래도 괜찮았었습니다. 아이팟은 리퍼정책이 문제였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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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는 그래도 목이빠져라 아이폰4 기다리고 있습

헐 애플 직영 AS센터가 없나요? U????는 거기는 듣보잡 중소기업도 AS라이센스 사서 이용하는 곳인데 흠

한국에는 아직 정식애플매장도 없잖아요<br />
이제 좀 들어올만 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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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들어오면 as상황도 많이 나아질듯한데...

애플 정책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그 정책을 실행하는 잉간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는 듯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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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들 mp3를 몇번 교체 받았는데 그냥 그대로 처리하면 <br />
시간도 많이 걸리고 유상 처리가 될지도 모른다며<br />
저는 설명해도 보이지도 않는 사유로 무상 처리해 주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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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갸냘프고 불쌍해 보여서 그런가 ㅡㅡ?????

아이팟터치를 코스트코에서 사면 어떻게 되는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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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문제있는 제품 따지지않고 바로 환불해주던데....

옛날에 아이팟 처음나온거 549000원 주고 사고는 지금까지 안 사고 있는게 애플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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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넘도 잘 &#46095;다 안됐다 했는데 기간이 지나서 그냥 창고에 처박았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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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떠나서 디자인 빼고는 .... 그냥 그런거 같아서 쓸 이유가 없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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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맥.... ㅋㅋ. 가격보면 욕 나오죠.. 인텔 씨피유에 라데온 들어 가는데

이글 보고 아무래도 아이폰4에서 갤럭시s나 다른 스파트폰으로 가야 할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br />
32g-7차인데...ㅠㅠ

아내에게 아이맥 하나 사 줄려 했는데, 수리가 필요하면 직접 들고 가야한다고. (왠만하면 1년 무상 AS기사 방문인데)<br />
그것도 평일날만 가능하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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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바로 발 돌리더군요.

아이폰이던 갤럭시던 스마트폰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햄볶아요.

몇년전 아이팟 3세대 이어폰이 고장나서 리퍼제품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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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없이 꺼내주시던데요...<br />
에이에스가 그때랑은 많이 달라졌네요...~

애플의 리퍼정책은 <br />
약간 약면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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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구입후 몇일 안&#46124;을때 리퍼받으면 억울하겠지만 몇개월 사용하다 리퍼받게되면<br />
그건 최상의 써비스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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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역시 1년 가까이 사용하다 무상기간 끝나기 직전에 케어구입하면 또다시 일년가 무상기간연장되고<br />
연장기간에 리퍼받게되면 .. 신품이나 다름없는걸로 교환 받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