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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꺌리 웃국에 6:2로 째렸을 뿐이고... ㅜ,.ㅠ^
나두 시방 맥주 한캔을 깔까 말까 망설이고 있슴돠...<br /> <br /> 밖은 비쏟아지고 뮤지끄는 흐르고......<br /> <br /> 까? 말아?....ㅡ,.ㅜ^
제가 사는 고장에 최근 "영일만친구" 란 막걸리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름그대로 맛이 그만이지요....
얼쉰.. 넘 야한데요. ㅡㅡ;
비 오는날은 까야죠~~ ㅎ
바바리맨님...ㅡ,.ㅜ^ 잉가나 뭐가 야해? 야하긴.....ㅡ,.ㅜ^ 고래잡은지가 은젠데.....
삼센티 고래도 있나 보군요. ㅡㅡ;
바바리맨님....ㅡ,ㅜ.^ 잉가니 發정期 잉가...워찌 잠은 안자고 버럭 버럭 대드는겨?.....ㅡ,.ㅜ^<br /> <br /> 결국 시방 히테에서 나온 도라이 휘니시란 깡맥주 깠슴돠....
저야 365일동안 그 때라. ㅡㅡ;
어여 안잘껴?...ㅡ,.ㅜ^ 옆방서 베게 둬어개 갖구와서 끌어안구 주무셔....<br /> <br /> 난 시방 소지로의 실크로드 듣고 있을테니깐.....
여기도 베개 천지삐까리임다. ㅡㅡ; <br /> <br /> 근데 저도 술 생각난다는. 쩝.. 편의점 가서 뭘 사와야 되나.... 짭...
편의점 갈때 꼭 바바리 걸치고 나가셔...ㅡ,,ㅜ^ 알팬티로 나가다 애먼데 가지마시고...
수영님 오늘 종로 지나오는데 너무너무 수영님 생각이 났습니다.<br /> 보고싶어요.
형준님, 저 길건너로 이사 했어요~ <br /> <br /> 그나저나 다리 엄청시리 아프겠네요..... ㅎ
현회님.. 낭중에 제 방에 함 오세욤. 쥔집이 술집이라 먹는거는 걱정없습니다. ㅎㅎ
연우압빠....결국 안주없이는 맥주가 맛이 없다는걸 알고 기가막힌 안주를 갖구 왔다우....^^<br /> <br /> 모게?....
ㅎㅎ...감사합니다. 최재영님...
재영님...난?
연어알이요~~
을쉰.. 저 천안으로 이사온지 반년이 넘었습니당.. ㅎㅎㅎ <br /> <br /> 모 와주신다믄야.. 국빈 대접해드죠... <br /> <br /> 천안 두메산골이라는거는 아셔야합니당.. 덩달아 업어갈거 암것도 없다는 것도.. ^^;1`
천안정도는 암것도 아니죠..<br /> <br /> 그리고 업어갈거 아닌거는 을쉰이 판단 하시는거라~~~ ㅎ
재영님...ㅜ,.ㅠ%<br /> <br /> 업어갈 거 읍씀 전 안감돠....바뜨. 평택으로 이사가면 뻔질나게 가게씀돠....^^<br /> <br /> 연우압빠....마늘쫑....근데 너무 냉장고에서 오래 숙성되어 속이 푸석푸석해서 버렸어...걍 치즈로...
아자씨덜이 늘구니깐 잠들이 읍쓰시구먼....
와인도 아니고 치즈라....<br /> <br /> 쫌 요상한데요, 항상 냉장고에 가지고 계시는 연어알이나 캐비어같은거 드시죠~~ ㅎ<br /> <br /> <br /> <br /> <br /> 없으시면 '김' 이라도 간장에 찍어드시면...... =3=3=3
김은 입천장에 달라붙어서 싫슴돠...
당나구성님은 이시간에 어쩐일 이시래요?<br /> <br /> 형수님한테 쫓겨나셨슈? ㅎ
야근허요~ 낮에 게을러서리 일못하고...
<br /> 눈팅이 퍼래지고 코피 흘려가면서, 이 시간까지 고생이네요.... ㅠ.ㅠ
김을 일정 길이로 짤라서 드시면 입 천장에 안 붙어요... 얼쉰.
을쉰 김이랑 한잔 하쉼 담날 숙취도 없고 좋습니다. ㅋㅋㅋ
나도 야근하면서 맥주 먹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