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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갈취의 경지에 올라갔네유..ㅠ.ㅜ

오호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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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비도 계좌 이체가 됩니까?? 첨 듣는 소리입니다. 경비실에 맡기면 다음에 찾아 가는 기사님들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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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부럽습니다.

택배는 돈 주고 이용하시는군요............

택배 아저씨가 참 좋은 분이네요. ^^

택배 회사도 갈취하셨나요..?

구매하신 물건 대신 벽돌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요...

저희 집에 택배가 자주 오는데 늘 배달하는 분들이 배달을 하십니다....담당 구역이 있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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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은 계좌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입금을 해드렸는데..지금은 아예 경비실에 맡겨두라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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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신뢰와 신용 그 자체로 똘똘 뭉친 저 아님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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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죄다 밀어버리구 싶은 준영님.....ㅡ,ㅜ^ 이래뵈도 저의 신념이자 긍지인 갈취에도 기본적

택배 아자씨가 참 좋은 분이죠...^^;

아무래도 요즘 유행하는 <br />
을쉰 궁댕이에 꼬리가 아홉개가 있을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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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해.. 조심해야 해.. 하고 다짐을 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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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보내고 싶은 중독성 강한.. 을쉰 -@@-

아니? 홍우님까지 배신을 때리실 겁니까?....ㅡ,.ㅜ^

가심이 콩닥 콩닥 뛰는 건 무신 나쁜 일을 저질렀는갑는데....<br />
택배가 혹시....얏홍..??

집에 못쓰는 것들 다 얼쉰댁으로 착불로 보내야겠군요. 아싸~~~

택배 아자씨 이쁜가요? ㅡㅡ^

입나온 태희님....ㅡ,.ㅜ^ 난 딴거 필요읍씀돠...눈탱이 두들겨맞은 멕킨이나 아님 홍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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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 허전 진우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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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홍으로 가슴이 콩닥콩닥 뛸 정도라면 제 기럭지가 지금과 같이 걍 매달려 있지 않았을 겁니다....

바바리맨님....ㅡ,.ㅜ^ 함 알팬티로 길거리에서 변사체로 눕고 싶어 안달하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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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우님....ㅡ,.ㅜ^ 저 색깔 구분은 할 줄 암돠....ㅡ,.ㅜ^ 글구 택배 아자씨 한번도 본적 읍씀돠....

선량하시니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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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래전부터 계약택배를 쓰느라 이런 저런 택배기사들하고 <br />
많은 얘기를 해본편입니다 (늦어지면 택배기사가 기다리고 그런경우도 있으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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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싶으실때는 금전적으로 좀 더 주시면 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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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받아야되는데 못받아서 지나쳤을때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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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 더 드릴께 와주세요..그럼 옵니다 <br />

네엡~ 그럼 택배 아자씨가 좋은분이 맞네요. ^^;

용일님.....ㅠ,.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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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고로 인해 부숴진 고가 물품도 몇개가 있습니다만 그냥 넘어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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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분들이 그런것이 아니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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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중간에 파손된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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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걸 알기 때문에 항상 감사의 말씀이나 문자 댓글을 꼭 해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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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홍

일단 아파트 주소랑... 호수 알려주시면 제가 깔끔하게 서명하고 찾아가겠습니다... 에햄

얼라두 아니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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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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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콩당콩당은 무신.....ㅠㅠ

몰까요? 제가 다 궁금하네요... @@;;

종호어르신 참센쓰가 있스십니다요 제가 좋아하는이유이기도하지요...<br />
택배를 기다리는그설레임~~~ 유후~~~~ 좋지요..<br />
어르신 좋은저녁되세용

그렇죠.. 갈취인데 택배는 착불로 하셔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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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도리는 지키실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박스안에 벽돌 한개 들어있기를... =3=3=333 ㅋㅋㅋ

잘못배달온 택배임돠......=3=3=3

직접 받기에는 민망한 물건이 틀림 없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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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육봉? 확장기구"??

울 대한민국은 경석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나마 지탱이 되고 있다고 믿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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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님하구 진석님....내 두 잉간들 은젠간 처절하게 복수하구 말테니 그리아셔....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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