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기준은....<br /> 심사위원들을 얼마나 흥분시켰는가 하는거죠...<br /> <br /> (형수님 저 흥분데요...)<br /> 밥 주걱 날라옵니다....
원래 그래요... 한명은 괜찮은데 여러명은 집단음란의 공모공동정범이 되는거죠... 그 결과적인 위력때문에 그런다나요..<br />
그런데....<br /> 이 글을 읽다 보니...<br /> 어린 시절..<br /> 따뜻한 겨울날...<br /> 친구들과 따뜻한 아랫목에 모여 앉아서...<br /> 뭐 특별히 할 것은 없고..<br /> 거 뭐시냐 배꼽아래 까지 완전히 옷을 내리고..<br /> 니 거 내 거 비교분석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br /> <br /> 문제는...<br /> 여자애들하고도 그 짓을 해보다가...<br /> 어머니께서 안방문을
성순으르신님... 드뎌 글본좌님께서 진면목을 찾아가시는 것 같군요. <br /> 맛깔나고 색깔나는 본문글도 좀 올려주시고 그러세요.. 여튼 오랫만에 뵈니 무지 반갑습니다 ^^
그 안무가 쪼오끔 위험해 보이긴 했는데요. 방송 금지까진 요즘 시대에 오바인 것 같네요.<br /> 그리고 저도 박성순님 무지 반갑습니다. 글이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자주자주 오세요~~ ^^
진묵님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려고했는데, 뭐 설치하라고 해서 그만두었습니다 ^^;;
그냥 곰플레이어 띄우시면 설치 안해도 됩니다. ^^
처음부터 보여주는 건 괜찮은데 가리고 있다가 옷을 올리면서 벗을것처럼 했기때문에 괘씸죄에 걸렸을듯.. 순간 기대하게 만들었다는 죄로...
비는 가리고 있다가 꼭지 까지 올려도 괜찮았는데요 ?<br /> 이건 남자라서 괜찮다 치고...<br /> <br /> 그리고 최근에 다른 걸 그룹도 비 처럼 그런적 있고...
전혀 관심도 없는데 덕분에 한번 보게되네요...<br /> 무뎌져서 그런지 전혀 선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를 않는데... 어찌된 거지요?<br /> 연예오락프로에서 더한 몸짓들도 많던데.. 마치 교미를 연상시키는...<br /> 전부 막아보려 하나 보지요...
소속사에서 접대가 안 들어가서 그럴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