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씨와 태진아 씨가 쉴드 쳐주고 있는 걸까요?
살짝 잠잠해지네요.
관련 부서에 같이 근무했던 주변 친척의 말을 빌리자면
자업자득이라더군요.
워낙 자기만 알고 좋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여서
오죽하면 출입기자에게 같이 근무하는 사람 중 누군가가
흘렸을거란 말까지 나온다면서요.
정말 실력 있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며
다른 여러 사람에게 조금 편안한 인품이라면
저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텐데요.
아무튼, 저런 짓거리를 저지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저것들은 재수 없어서 시범케이스로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등을 생각하니 속이 더 터지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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