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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서니 딸내미와 한심한 아빠의 위기 모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09 13:04:46
추천수 0
조회수   926

제목

철딱서니 딸내미와 한심한 아빠의 위기 모면...

글쓴이

이승철 [가입일자 : 2001-12-12]
내용
신정환 씨와 태진아 씨가 쉴드 쳐주고 있는 걸까요?



살짝 잠잠해지네요.





관련 부서에 같이 근무했던 주변 친척의 말을 빌리자면



자업자득이라더군요.





워낙 자기만 알고 좋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여서



오죽하면 출입기자에게 같이 근무하는 사람 중 누군가가



흘렸을거란 말까지 나온다면서요.





정말 실력 있고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며



다른 여러 사람에게 조금 편안한 인품이라면



저 지경에 이르지는 않았을 텐데요.





아무튼, 저런 짓거리를 저지르는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



저것들은 재수 없어서 시범케이스로 걸렸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등을 생각하니 속이 더 터지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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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2010-09-09 13:33:02
답글

사람은 있을때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br />
<br />
대중에게 얻은인기로 돈벌었으면 어느정도는 대중을 위해 다시 환원해야 마땅하거늘 <br />
<br />
사회환원은 커녕 지혼자 잘나서 돈 벌은냥 앞다퉈 수십억주택에 호화명품 으로 쳐바르고<br />
<br />
산해진미 먹고 그것이 잘먹고 잘사는것 처럼 거드름 피는 꼴이란 정말 가관이 아닐수 없습니다.<br />
<br />
자고로 머리속이 빈것들이 겉을 치장하는법

이승철 2010-09-09 14:02:17
답글

자신을 희생하며 남을 돕는 사람과 저 족속을 같이 이야기한다는 것은 될 일이 아니지요.<br />
그 정도로 어이 없고 치가 떨리네요.

이승철 2010-09-09 14:10:33
답글

죄송해요. 분명히 연관이 있고요.<br />
<br />
그냥 저렇게 적어도 눈치를 채실 줄 알았어요....ㅠ.ㅠ

배원택 2010-09-09 14:28:19
답글

유명한 일화를 남긴 사람인데 어찌 잊겠습니까..

김성건 2010-09-09 14:32:10
답글

유명한 부녀를 어찌 모르겠습니까...

haramin@hanmail.net 2010-09-09 14:49:01
답글

나이 35세가 넘도록 사리분별이 없는 여자,그리고 아버지 뒤에 숨어 수수방관하던 <br />
조모군은 법적으로는 이미 성인이지만 이들은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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