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코콤이란 회사 아십니까?
제가 입주한 아파트의 홈오토가 이 눔의 회사꺼라
비디오폰 고장났다고 3달 전부터 AS 신청을 했는데...
한 번 출장나와 다른 세대를 방문해 고쳐야 한다고 하다가
이젠 아예 나몰라라 하는 군요...
물론 그 세대는 방문한 적도 없구요...
지금은 저희 라인 여러가구가 같은 증상이구요...
관리실은 전화해도 않나온다고 푸념만하고...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더니 그냥 쌩까고
본사에 전화하니 여직원은 '기사님이 오늘 방문하신데요...'
요따위 매일 같은소리만 앵무새처럼 하고요...
AS 센터는 뭣하러 만들었는지...
참 요상한 회사네요...
아흐~~~
이것들 어찌 혼꾸멍을 내줄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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