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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쓰기 게시판에 나온김에.....v2(test)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08 21:53:26
추천수 0
조회수   684

제목

바른말 쓰기 게시판에 나온김에.....v2(test)

글쓴이

전제훈 [가입일자 : 2005-11-10]
내용
"주모, 여기 [김치찌개 / 김치찌게] 주세요"





동네에서 [내노라하는 / 내로라하는] [멋쟁이 / 멋장이]



[미쟁이 / 미장이] 아저씨는 [안절부절하며 / 안절부절못하며] 말했다.





"다음엔 내가 [낼께 / 낼게]"



"[그러던지 / 그러든지]"





주모는 밥을 새로 [앉히고 / 안치고]



[안주일체를 / 안주일절을] 가져다 준 뒤



[금새 / 금세] [깨끗이 / 깨끗히] [설겆이 / 설거지]를 했다.





"그 건물 맨 [위층 / 윗층] [웃목 / 윗목]에 사시는



[웃통 / 윗통]에 문신이 있는 [웃어른 / 윗어른]께



[웃도리 /윗도리]를 갖다드려.



그 어른은 [일찌기 / 일찍이] 내게 가르침을 주신 분이야.



난 그 분의 [가르침 / 가리침 / 가레침]을 마음 [깊숙이 / 깊숙히] 새겨두고 있어.



[각별이 / 각별히] [따뜻이 / 따뜻히] 대해드리도록 해"





김치찌개, 내로라하는, 멋쟁이, 미장이, 안절부절못하며, 낼게, 그러든지

안치고, 안주일체, 금세, 깨끗이, 설거지, 위층, 윗목, 웃통, 웃어른, 윗도리

일찍이, 가르침, 깊숙이, 각별히, 따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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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훈 2010-09-08 21:54:49
답글

웹툰 내용 중에 훔쳐 왔다는....

심재현 2010-09-08 22:09:16
답글

후~~~어렵습니다. 3개 틀렸네요. -,.-;;;

안준국 2010-09-08 23:12:39
답글

어른스런 철구.. 죠?<br />
이건 정말 어렵더라구요..

안준국 2010-09-08 23:16:32
답글

금새, 금세...<br />
요건 저도 몰랐던겁니다. 금세..가 맞다내요...

전제훈 2010-09-09 00:41:39
답글

철구 맞아요....^^<br />
<br />
답은 아래쪽을 드래그하시면....

진현호 2010-09-09 01:10:27
답글

저도 3개 .. 내로라가 맞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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