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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거시기인가 보군요....ㅠ.ㅠ

집안이 온통 거시기 투성이군요.. 참말로 거시기하네요..

수피카 엄청 많군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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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꺼 안 줄랍니다. ㅋ

왼쪼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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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벨 4312 아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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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엄썼는데...ㅠㅠ<br />

야마하 안뇽? '')/

왠 고물상이여?

온쿄리시버아닌교?

매장사진이죠?

책 하나 내세요. 얼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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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취 일주일만 하면 얼쉰만큼 한다."

그 연세에 저런 첨단기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루실 수 있다니...<br />
삼센....거시기만 아니면 그야말로 완벽자체인 으르신이신데...쩝....

와우! 댁에서 용산 매장 코스프레하시나봐요...3=3=3=3==333333

굴뚝을 확 뽑아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잉가나 말을 할랴믄 끝까정 하지 뭘 흐리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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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맨님....ㅡ,.ㅜ^ '난 아직도 숩삑까에 목마르다' 고 히동구 선생이 내 말을 인용한거 모르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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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님...ㅡ,.ㅜ^ 고물 취급하는 매장도 있습니까?.....어여 귀 잘 파주는데나 갈챠주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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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님....ㅡ,.ㅜ^ 거시기가 좀 거시기 하죠? 내

진정.. 매니아 이십니다..<br />
저희집에는 큼직한것이 많은? 편인데.. 쪼매난것들이 많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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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m 같이 생긴것 하고.. <br />
가로로 누워있는 쪼매난 이뿐이.. ..가지러 가야 하나하고.. 고민됩니다. ㅡ.ㅡ;

저기... 크나큰 실례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후덕하시고 너그러우셔서 차마 "언제봤다고 그래" 라고는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욕은 안하시리라고 믿을 수 있는 분이라 생각되서 말씀드리는건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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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오기~ 사진 뒷편에 스피커성 한쪽에 화병받침으로 사용하고 계신 보일듯 안보일듯한 쪼오기...<br />
NS-10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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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가 정말 가지고 싶은데 저 주시면 안될까요?

저 뒤에 쪼맨한 빨간딱지 붙은거 갖고 싶어요 제가 언제쯤 가면 될까요?

온쿄를 내다버리는 거시기는 대체 뭐하는 거시기여?.....

이게 거시기 '나주라'의 결과물인가요? ^^;;;;

전파상인가?

퍼렁모자를 확 벗겨버리구 싶은 승철님...ㅡ,.ㅜ^ 주글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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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나온 태희님...ㅡ,.ㅜ^ 그럼 집에 있는 눈탱이 퍼렁 메킨이랑 바꾸자...잉가나...글구 오지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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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보세 영일님....ㅡ,.ㅜ^ 이미 크나큰 실례를 하고 있다는 걸 아시구 전 후덕하지 못하고 너그럽지도 않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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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와싸다자게에서 영일님의 아이콘은 숱하게 많이 봤기 땜시 그런 염려는

샴푸과다 오남용 대희님...ㅡ,.ㅜ^ 그건 차압딱지라 건드릴 수 없는 물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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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그건 스카이의 계시로 제가 가지러 갈걸 알고 내놓으신겁니다...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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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바람에 재현님...ㅡ,.ㅜ^ 무신 섭한 말씸을....제 땀과 피의 결과물들입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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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냥이압빠....ㅡ,.ㅜ^ 샥씨는 사귀었수? 먹는건

내꺼 짝퉁펜더키타는 언제 부치실건가여? ㅜ,.ㅠ^

집에있는 커다란 머시기를 드릴려 했더니, 놓을 자리가 없을것 같네요.<br />
오늘 동네 후배 불러야겠네요. " 야! 이거 비싼건데 너 가지고 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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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내꺼 기브슨기타나 돌려주면서 그런 소리허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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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이바구님....ㅡ,.ㅜ^ 안즉도 내 거시기 차안 트렁크에 잘 보관해 놓구 있는거 맞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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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울집 안방이랑 건너방도 여유공간 많이 있슴돠....염려 놓으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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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이~... 커다란 머시기 제목이 뭐셔?.....((이 잉가니 밑밥던지는데 덥썩 무는거 아닌가 몰것다....

아직까지 확인을 못한 물증 3을 공개하세요~~!!<br />

NS-10M STUDIO MONITO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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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맑은 모니터 소리 들어 본적은 있습니다만.. 콘지가 하얀색이 이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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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떵 묻겠습니다..

경훈님./...ㅡ,.ㅜ^ 누구 아파트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꼴 볼랴구 공개하라능겨?...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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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나온 태희님.....ㅡ,.ㅜ^ 콘지가 태생적인 종이 콘지라 변색이 되어서 뉘리끼리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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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허여멀겋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집이 좋아보여요..ㅎㅎ

영화님두 이젠 갈취반열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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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한번 딥따 크군여..집을 노리시다니..... ㅜ,.ㅠ^

새샥씨 영화님^^ 신혼 재미가 아주 깨가 쏟아지나봅니다....뵙기가 나랏님 보기보다 더 힘드니.....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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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께서 요즘은 저녁상 잘 챙겨주시나요?...

저는 그 연세에도 엄청난 유머감각을 지니고 계신 이종호 선생님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

제가 조용필씨를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로 꼽는 이유도 기춘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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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되옵니다...^^((절대루 아부성 발언이 아님을 밝혀드림돠....))

스피커만 있으면 허전하지 않으시냐는 와싸다의 광고대로 람보르기니를 스피커위에 열마춰 주차 하셨네요.<br />
창의성이 필요합니다..=3=3=3<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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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거시기가 넘 많아요.

우째 스피커가 소형 일색이십니까? ㅡ.-^;;<br />
12" 이상 우퍼의 궤짝으로 몇 조 들이시지요.<br />
"More than a feeling"은 저도 무척 좋아합니다.<br />
특히 끝부분에서 오히려 그 곡 전체의 이미지를 점점 농축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꽝조사 균님....ㅡ,.ㅜ^ 전에 낼름해온 잉께르 궤짝도 안즉 울 엄니댁에 장수(?)하고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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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넥을 뽀샤버리구 싶은 인규님....ㅡ,.ㅜ^ 함 모강지 부러진 넥으로 먼지나게 두들겨 맞아 볼랴구 그러능겨?

사진 중에 돈주구 사신 물건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