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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 묻었다고 하세요....
뭔가 수상하긴하네요...쿨럭3=33
팬티에 떵 묻으면 2장이 아니라 3장이고 4장이고 갈아입어야지요.
똥무치면 쪼껴납니다..ㅡ,.ㅡ;;<br />
걍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일주일 입어보세요~~<br /> <br /> 반항한다고 맞을지도 몰라요... ㅎ
다 큰 어른이 팬티에 떵 묻히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신경질나죠. 사모님이 화내실 만 합니다.
떵 묻었다고 하면 기저귀 채워 줄 거임다.
저는 절대루 똥까루 무치지 안슴니당...비데로 <br /> 똥꼬에 물을 분사시켜 괄약근육에서 움찔거리는 콩나물 대가리 까장 털어내고<br /> 똥꼬에 촉촉함이 없도록 아주 바삭하게 건조를 시킨후에 빤쭈를 올립니닷~!!!<br /> <br />
그럼 다른 대안으로 요실금을 강추함다.
비데 사용 그 이후에 괄약근 기능 약화로 실실 새 나오는 건 어쩌구요?
탁탁탁..<br /> <br /> 대강하지...<br /> <br /> 시두때두 엄씨 그러니...ㅠㅠ
병일을쉰.....반대루 비데로 둔감?하게 만들면 조루 치료가 가능할지도 모립니다.<br />
광범성님....제 육봉? 가동률은?<br /> 절간에 주지스님과 다를바가 없당께요..<br />
제발 좀 갈아입으란 말씀 하실때까지 버텨보세요..
몽정했다구 갈아 입다간... 맞아 죽씀돠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