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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직원에게 한마디 했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08 19:05:50
추천수 1
조회수   1,204

제목

저도 여직원에게 한마디 했는데...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온지 얼마안된 여직원이 저에게 뭐 물어보러 왔길래



요즘 힘들쟈? 한마디 했더니....



울먹... ㅠ.ㅠ



많이 힘들긴 힘든 모양입니다.



그래서 담에 쇠주나 한잔하자고 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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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일 2010-09-08 19:06:30
답글

을매나 므서버쓰면 얼굴만 봐도 눈물이 글썽....ㅠ.ㅠ<br />
<br />
=3=3=3=33=33=3=3==333

전성환 2010-09-08 19:07:33
답글

퇴근후 상사들이 여직원에게 술먹자 하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최영광 2010-09-08 19:07:33
답글

예쁜 ㅊㅈ군요..ㄷㄷㄷㄷ

Wassada@hotmail.com 2010-09-08 19:08:34
답글

그렇게 시작되는거라네요~~

김광범 2010-09-08 19:09:41
답글

인상이 올매나 험했으믄...<br />
<br />
좀 부드럽게 말을해야지...ㅠㅠ

nt_admin@shinbiro.com 2010-09-08 19:11:40
답글

자겁이군요...부러워요

박지훈 2010-09-08 19:29:29
답글

무슨 짓을 하셨길레.....

yans@naver.com 2010-09-08 19:37:03
답글

저두 불러 주세요.<br />
제가 술살게요.

신필기 2010-09-08 22:40:36
답글

맡은 업무가 익숙해지기전까지는 힘든 업무거든요. <br />
몸에 붙을려면 약 6개월정도 고생해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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