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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우선의 법칙 때문에 자동차 운전자가 책임을 져야할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나마 운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오토바이가 와서 들이박아도 운전자 과실로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 이거든요.

십프로정도 과실비율나온다는 말에 열받아서 그정도 나오면 소송할라고도 했습니다<br />
중앙선을 과속으로 넘어오는 거까지 보호해줘야하면 저도 바이크탈라구요 ㅎㅎ

성호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
오토바이 단속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위반은 기본이더군요.

교통안전관리자 교육 받으면서 저도 황당 했거든요. 참 뭐 같은 법도 다있구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소송가도 운전자가 질 확률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적당히 합의 보는게 최고 입니다. 제일 잘하신건 경찰 부르신 거였습니다. 경찰오면 상황봐서 대두분 운전자 손 들어줍니다.

바이크운전자가 어린학생이라 대충하고 넘어갈라고했는데,, 쩝,,<br />
차견적만 130이 나왔심다,,, 걍 드러누워버릴걸,,

블랙박스 그거 한 번씩 동영상 플레이 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달리는 것 보다 더 스릴 있고....

ㅋㅋ 저도 배달 오도방 와서 접촉하고 자빠링하길래 이거 뭐야 했는데.. 담 날 배달통 깨졌다고.. 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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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달라는거 반만 보내고 말았습니다. 액땜했다 생각하셔요.. ㅎ

저런 규정이 없으면, 심한 경우 차로 오토바이 받아서 사고를 가장해서 린치(심지어 살해)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을겁니다. 그래서 강자에게 불리하게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종종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꺼내서 감상합니다 ^^ 재미있습니다.

저거 고용하는 고용주는 강자인데 <br />
저 사람들이 책임지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br />
저사람들 돈 벌어주다가 사고 나는거잖아요 ㅠㅠ

구입한지 보름도 안됐는데...먹통...A/s 보낼 예정입니다..ㅋㅋ

자신이 피해차량일 때에는 무척 유용하겠습니다만 가해 차량인 경우에도 유용할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