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서울서 내려와서..
아침 묵는둥 마는둥..출근..
법원에 서류 떼러 왔는데...
법인카드를 놔두구 와서리..낭패....
다시 삼실에 가서 카드 챙겨들구 업무 보구...
우체국에 택배항개 보낼라구 그 무거운 박스 들구 낑낑거리면서.
계량 저울에 올려 놓구...무게 달구...
요금이 5500원이라는데..
지갑을 안가져와서...
잠시 기둘리라구 하구...다시 삼실루 가서 지갑 가지구 와서 계산...
서류 작성하는데...
비몽사몽인지 자꾸 계산이 안맞아 내내 고생하구 있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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