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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보다는 subtitle 혹은 caption 이 낫지 않을까요?

subtitle operator

조언 감사합니다....문자를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서 스브타이틀이 맞는것도..같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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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designer 이런것도 가능할까요?

방송장비 칩셋을 개발하는 1인으로써.. <br />
subtitle은 DVD같은 곳에 쓰이는 포멧이구요.. 물론 방송 DVB에서도 사용됩니다.<br />
Closed caption은 CC와 DTVCC가 있는데 CC도 DTVCC에 편입되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로 ATSC에 사용됩니다.<br />
어느쪽에 일하시는지 잘 몰라서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요.

공중파 방송 편집실 입니다.....^^

캐릭터 제너레이터.......도.....자막기.....만을 말하는 무식한 표현은 아닌건가요?

제너레이터(generator)란 단어는 하드웨어적인 의미가 너무 강해서 명함에 적기에는 좀 그렇죠.<br />
<br />
단순 작업이라면 ***** Operator <br />
기술적인 업무가 많다면 ***** Engineer <br />
디자인 성향이라면 ***** Design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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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좀 되면 Senior, 관리자급이면 Supervisor 나 Manager 를 더하고 <br />
<br />
****

아.. 한국에서는 CC를 쓰지않고 영상에 입혀서 방송을 하는것이죠? 그럼 subtitle에 더 가깝겠네요..<br />
딱히 쓸만한 job title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subtitle operator는 어떠신가요?<br />

조언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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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타이틀 디자이너 or 서브타이틀 오퍼레이터......<br />
<br />
두가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둘중에 골라보아야겠네요..........감사합니다.....^^

으...........머리에..쥐가......^^<br />
<br />
오퍼레이터와 엔지니어가 그런 차이가 있는거군요.....승태님 말씀을 보면 디자인 성향이라고 <br />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재호님 조언에 비추면......디자이너고 엔지니어 여야 할 자리인데 오퍼레이터 처럼 <br />
일하는 친구들이 많지요......^^<br />
친구가 동료인 영국인에게 물어보겠다는데 뭐라할 지 궁금하네요.....<br /

정체를 알 수없는 영국인 이야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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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editor / subtitle writer / subtitle editor 뭐 이런걸 이야기해줬다는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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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이 정확하게 물어본거지 모르겠네요.....^^

업무 성격에 따라서는 editor, writer 가 더 어울릴 수도 있겠네요.<br />
<br />
어차피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목적인데 에디터, 라이터 일을 하는 사람이 엔지니어, 디자이너 라고 자신을 소개하면 조금 어색하죠...^^

이승태님 이재호님 김은주 이태봉 김근형님 <br />
조언 감사합니다.^^

subtitle editor가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br />
Operator는 말 그대로 단순직의 의미가 강하구요.<br />
Designer는 실제로 디자인과는 거리가 좀 있으니까.. 에디터는 편집장에도 쓰이죠..<br />
subtitle editor가 정답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Subtitle Editor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