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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 개 더 ㅋㅋ
어떤 여배우의 해외 봉사활동을 문제삼는 기사인데 좀 야비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몇 번의 클릭이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나열하고 A양 B양하는 이유는 뭘까요.
실명을 쓰지 못할 정도면 기사의 신빙성에 대해 기자도 별 자신이 없다는 건데.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고, 누군가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사는 네티즌을 이용, 난도질하도록 유도하는 게 참 야비하네요.
기자에게 임연씨를 죽이고 싶은 뭔가가 있나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482.html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066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