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만 폭탄 돌리기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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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갖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패스 합니다. 개인이 아주 곱게 사용했어도 부품들이 이미 내용년수를 다하고도 남았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전체적인 오버홀을 하지 않는한 이미 시한폭탄의 시계는 흐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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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란츠 리시버를 최종적으로 갖고 있었던게 약 10년전에 구입한 것 이었는데 3년 정도 지나자 튜너 스테레오 불이 나가더
옜날 추억이죠... 컴퓨터쪽도 과거 그냥 버리기도 했던 8비트 컴퓨터들이 지금은 중고가 100만원이<br />
넘는것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성능보다 자신이 젊거나 어릴적 꿈의 기기를 사용해본다는..<br />
그런것 때문에 오래된 기기는 쓰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오디오는..컴퓨터와는 달리 될거는 다 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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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추억이 없으신 분들이, 과거 기기음질 좋다고 들이셔도..사실 별볼일은 없을것 같아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죠..<br />
이제 손볼거 다손봤으니 이젠 고장없겠지 ! 하고 나면 다음달에 또 예기치 않은곳에서고장 그래서 큰돈들여 고치고나서 이젠괜찮겠지하고나면 ..<br />
또 다음달에 전혀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불량...<br />
거의 한달에 한번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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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오디오도 마찬가지죠...내구연한이 있는관계로 하드웨어를 어느정도 알고 다이할실력정도가 아니면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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