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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의 노처녀 고모로 나옵니다.^^
헉 그렇군요...잠시 헛깔렸네요..
그누나는 아주 예전에 본적이 있네요..80년대쯤??
오늘 무슨 날인가요?
숙희 님...<br /> 게시판에 연예인 관련 내용들이 많고 때마침 연예인을 보았기에 동참했네요.<br /> 사무실 위치가 그래서 연예인을 볼 기회가 참 많아요. <br /> TV에 본 얼굴이라 그런지 조연급이라 해도 실제로 보면 왠지 반갑고 다시 쳐다보게 되고 그렇게 되네요
윤유선씨 남편이 판사인데 예전에 저에게 테니스레슨을 받으셨죠.그당시 윤유선씨 둘째 낳고 약간 붓기있을 땐데 우리 식구와 같이 식사한번 했었죠.솔직히 그당시엔 와이프가 훨씬 이쁘더군요..음~~~
그래두 윤유선씨가 왕년에 최고의 며느리감으로 꼽혔던 시절두 있었다우.
친구 와이프네요.ㅎㅎ
고등학교때... 옆학교.. 다니었었져.. ㅎㅎ <br /> 최고 며느리감.. 정말요?????
제가 아는 윤유선은 초등학교때 댕기던 학교 주변에 살았던 연예인이었죠. <br /> 그런데 학교는 같이 안댕겼습니다. 멀리 있는 학교 다니던 것 같더군요. <br /> 그래도 한번 보겠다고 주변을 얼쩡 거렸던 기억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