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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흡입기로 빼면 나옵니다. 밖에서는 잘 안보이고, 면봉으로도 안꺼내지고요...<br /> <br /> 이비인후과 가면 한 몇천원에 해결볼수 있더군요.. 안꺼내고 계속 지내면<br /> <br /> 점점 그게 눈덩이 처럼 커져서, 나중에는 귀가 잘 안들려요..
"내 귀 안에 도청기"가 있는게 아닐까요 ? @.@
조만간 9시 뉴스에 뵙겠네요. ㅋ
ㅠ_ㅠ 이런일로 병원에 가야 하나 싶었는데 가야겠네요.. 아쉽게도 9시 뉴스는 다음으로 미루죠!!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그램도 있음다. 상태 얼쉰.
진공청소기를 귀에 가져대고 빨아보세요
ㄴ위험해 보여요....설마 진짜로 하시진 않겠죠.
ㄴ 달인 이상태씨 편도 다음으로 미룰께요 ㄷㄷㄷ
서울 오시면 빼 드립뉘다 ㅡㅡㅋ.
옥션 같은데 가면 귀청소용 소형 진공청소기 팝니다
청소기랑 면봉이 위험하다 생각되면<br /> 귀지를 녹이는 약물이 있습니다. 약국에 팔겁니다.<br /> 몇방울 넣어서 용해가 되면 밖으로 빼내면 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