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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문사에서 그림 그려서 밥멀어 먹고잇는 친구의 말에 의하면<br />
'오늘 내일 한다'더군요..... ㅡ.ㅜ

경향, 한겨례.. 간당간당 한답니다. 독제정부의 목줄조이기에 버티기 힘들듯 합니다.

조중동 보기싫어 저도 경향신문을 보고 있는데 배달은 동아일보지사가 하고 출금도 동아일보로 찍혀서 통자에서 빠져나가더군요

제발 G바기 정권이 끝날때까지만 버텨다요. ㅜㅠ

전 종이신문은 안읽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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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 경향신문은 옵니다^^<br />

부수 늘려봐야 신문사 부담만 가중되잖아요....<br />
광고를 많이 따와야 하는데....<br />
조중동 소비자 불매운동은 불법이고....<br />
대기업의 한겨레 경향 불매운동은 합법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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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삼성의 드러운 제품들 사지 말자니까요...ㅡ.ㅡ

광고를 많이 따자면 또 부수가 늘어야되는데..<br />
참 이게 방법이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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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그나마 괜찮지만<br />
중동도 힘든판에<br />
경향이 운영자체가 어려운건 당연하겠지요... -.-

내 죽기 전에.. 조중동이 망하는 것을 봐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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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같아서는... 다음 대선 때. 조중동만 때려잡는다면... MB라도 찍어줄 수도 있습니다... ^^

저도 지훈님처럼 알고 있었는데<br />
전화하신 분 말씀에 의하면 광고를 따기 위해 부수를 늘려야 하나봐요.<br />
일단은 규모의 경제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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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마저 간당간당한 요즈음.. 정도를 가는 언론은 참 힘든 세월입니다.<br />
월에 만오천원..큰 부담 되지 않으니 신문 안 보시는 분들도 경향 한겨레 한 부씩 봐주시면 어떨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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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님 MB의 약속을 믿을 수가

전 그래서 한겨레21 봅니다

부수를 늘리면 광고 단가가 올라가고 오더도 늘어나겠죠....<br />
하지만 큰손(대기업 광고)은 쳐다보지도 않는다는 것이죠...

어... 쭉 보다가 이번달부터 끊었는데..

왕재수 여기자 때문에 끊었는데....

여러분들 지발들 삼슝이 같은 깨굴 개자슥이 만드는 제품 개떼쥐 쥐땐지 해서 하는 제품들 쓰지 맙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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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놈만 소비자가 족쳐주면 알아서 꼬리 내리는데.. 가끔 게시판에.. 놋북이나 컴 구매 관련 보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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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와는 상관 없이 질문하고 답해주고 하는 거 보면 속이 쓰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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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모 회사의 전산 담당 및 책임자로 있음서 이

박진수님, 지금 쓰고 있는 pc 하드디스크/램이 어디 회사껀지요?

저도 신문 볼 시간이 사실 없습니다...만,<br />
이렇게라도 작은 힘을 보태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보고 있습니다.<br />
(덕분에 WIFE로부터 간접적으로 신문을 접합니다 ^^;)

PC LG 하드 윈스턴 메모리 하이닉스.. 답변 확~~ 드렸습니다.

진보의 비애지요.<br />
형편도 어려우면서 준법까지 해야하는.. <br />
어쩌다 이 미친놈의 나라에서는 보수는 불법이고, 진보는 준법이 당연한듯 되버렸는지...<br />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준법은 당연한 사회가 되는 게 그렇게도 힘이드는 모양입니다.

저도 한겨레21 구독하고 있습니다.

신문보다는 주간지가 더 도움이 된다더군요.............................

제램은 ek꺼구요. 하드는 웬디꺼네요. ㅎㅎ

경향, 한겨레 못 살린다면 정말 부끄러운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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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죽기 전에.. 조중동이 망하는 것을 봐야 하는데.....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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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망하는 것 간단합니다.. 경향 한겨레 키워주면 조중동 망합니다..별로어려운것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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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00원만 투자하세요^^ 좃중동과 쥐박이를 지옥으로보낼수있습니다.. ㅋ

좃썬 빼구선.. 전부 힘들다고 하네요. 기자들 월급 알게 되면...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br />
저두 중앙 보다가 촛불때... 경향으로 바꿨씀돠. 제가 집에서 이 신문을 보든 안보든... 구독료가 별 도움이 안되지만 조중동 보는 것 보다는...<br />
글구 시사인은 창간때부터 봐 왔는데... 이번 가을에 구독기간이 끝나서.. 또 봐 달라는 문자 왔는데... 1년 15만원... 사실 부담이 됩니다. 요즘 워낙 저희 쪽이 불경기

지난주 월요일 오전에 기자들 월급주기 위해 주간경향 봐달라고 전화왔는데..<br />
지로용지 보내달라고 했는데, 아직 안왔네요..<br />
어려운 줄 알았지만, 그렇게 어려운 줄 몰랐는데, 친구들도 보라고 강요해야하겠네요.

경향신문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주간지도 한번 고민해 봐야 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