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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워크숍에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만 '공정사회'라는 용어를 20번 가까이 언급했다. 회의장 전면에는 '공정한 사회,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펼침막도 걸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공직사회와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솔선수범을 강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출처 : MB 공정사회 유독 강조, '입맛 쓴 반성문' - 오마이뉴스

--------------------------------------------------------------------------------이 기사 보니 손발이 오글오글 합니다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보면 이런 말하기 참

민망 할텐데요...위장전입에,자식들 위장취업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봐요.

삼백육십억 자산가가 자신에게는 푼돈이었을 기백만원 아끼기위해 미국에서

버젓이 유학하고 있는 딸을 자신의 건물 관리인 으로 등록해 봉급으로 지급한 것을

대한민국의 삼척동자도 다 아는일인데 그입으로 공정한 사회를 아무렇지안게

뇌까리는 것 으로보아 하여튼 보통사람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뒤에걸린 "'공정한 사회" 라는 문구가 낮 뜨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