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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다녔는지는 관리 안 될 겁니다. 신규로 추가 또는 변경하는 곳의 입출입 이력만 관리될 겁니다.
서울은 이미 하고있는데요.. 아마 보험료 등등 할인조건이 있을 듯 싶네요
서울은 이미 하고 있지만, 거의 유명무실하죠, <br /> 전자 태그는 서울의 경우 감지기가 몇군데 없어서, 운행 여부를 알수도 없습니다. <br /> 또한 한달기준으로 3일 은 지정된 요일에 운행을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애가 아파서 병원을 가야 하는 급한 경우는 예외로 인정을 받습니다. <br /> 전 자동차세만 할인을 받고 있고, 보험은 할인이 가능하지만, 운행 안하는 요일에 운행중에 사고가 나면 보상을 못받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차를 바꿔서 없는데요......보건소 갈일이 있어 들아가는데......<br /> 요일제 전자태그 신청안하면 주차 못한다고 하더군요......<br /> 이건 도대체 어디서 체크하나 싶었는데........다른데는 모르겠고요.....<br /> 여의도 에서 대방지하차도 지나가니.....바로 문자오더군요.................
전 그냥 코팅해서, 서랍에 넣어놨다가 간혹 남산터널 지나갈때만 붙히고 다닙니다.<br /> 뭐 평소에 운행도 안하지만, 혜택도 별로 없고..강권으로 가입한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