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paran.com/news/view.kth
육군의 K21 장갑차가 도하훈련 중 침수돼 조종 교관이 사망하는 사고가 난 데 이어 K1 전차가 지난달 6일 실사격 훈련 중 포탄이 제대로 발사되지 않고 포신 안에서 폭발하는 사고를 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중략 ..............
지난 7월29일에는 K21 장갑차가 도하훈련 중 침수돼 조종 교관이 사망하는 사고를 낸 적이 있어 잇따른 사고의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
피에쑤.
기사 댓글중에 "군미필자", "국방도 경제논리", ... 등이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