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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도 현 실력은 선우가 나아 보입니다만..<br />
기본적인 악기의 성능..은 배다해씨가 더 좋아보입니다.<br />
마치 연마가 잘 안된 원석 같은 느낌??<br />
<br />
배다해씨가 더 성량이 풍부하고 고와 보입니다.<br />

저는 고음에서 삑사리(?)& 콜록,콜록.......ㅜㅜ

저는 음정부터가...ㅠ.ㅠ

전 가사를 잘몰라서 -_-;;;

우리도 을쉰 합창단을 하나 만들어 뿌러요?

저도 칼린누님한테 노래 배우고 싶어요..

누가 더 낫다보다는 다해양 과 선우양 둘다 보이스컬러에 장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헉..이런 반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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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씨가 83년생..선우씨가 85년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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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씨가 두살 언니네요..-0-;;

그런데 다해가 좀 소심하고 <br />
선우는 좀 대범하고 그런것 같지요?

지식인에서는 배다해가 훨씬 교수들이 좋아하고 성악을 했으면 더 대성했을가능성이 높다네요~

음악하는 사람은 감수성이 풍부해야하고<br />
그런 점에서 배다해가 더 나아보이던데...그런 것과 통하는지요?

음..<br />
<br />
배다혜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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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하구 닮은점이 많다구라...ㅠㅠ

배다해가 더 대성할 가능성이 있지요~

광범님..<br />
비유가 멋집니다...~~<br />
용준님..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둘 다 소프라노로 대성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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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량으로는 어림 없습니다.<br />

그러니 대중가수, 리포터 하겠죠^^;<br />
프로까지는 좀 아니올시다이죠. 그래도 배다해 음색은 좋더군요. 듣는 사람 기분 좋은 음색.<br />
선우는 좀 느끼...? 오래들으면 질릴 목소리 인듯... 그래도 좋습니다.<br />
아마 밤에? 들으면 좋을꺼 같던데요>ㅎㅎㅎㅎ

성악과 연습실 티비프로 보니..교수님들이..거의 덩치가 박칼린입니다..<br />
<br />
그건 뭘 의미하느냐..? 배다해는 체격이 작고, 선우는 그냥...일반적인 학생이고요 예술성은 없지요..<br />
그냥 그 분야에서는 서로다 마이너인데... 타 분야로 나와서 그 분야를 알리는 역활을 하는것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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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투자시기를 놓쳐서 대성할 가능성은 없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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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박칼

보첼리도 성량은 작아도 대성했습니다.<br />
요즘같은 시대에 꼭 성량이 풍부해야만 한것은 아닙니다.<br />
오페라 라이브할거 아니면 ㅋㅋ

성악도 성악 나름이지요. 반드시 성량은 클 필요는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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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같은 음색이라면 모짜르트 이전, 바로크쪽이나 리트쪽으로 나가면 성량은 작아도 좋았을겁니다.<br />
하지만 기교 면에선 솔직히 프로 성악계로 나가긴 많이 부족하지요.<br />
원래 부족해서 못 나간건지 쉬어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br />
음색이 참 아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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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전형적인 이탈리아 콜로라투라구요. <b

역시 제대로 아시는 분들이 해설을 해주시니 좋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