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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서 이게 처음도 아니고 남들은 다해먹고도 지금도 외교부 제1요직에서
무탈하게 제 자식들이 잘 근무하고 있거든요.
외교부 요직중의 요직( 미국에.. 그러니까 북미1과) 5명중에 4명이 전직 외교관이었거나
영향력을 행사했던 잘나가는 집안의 자제들이랍니다. 현재에 말이지요.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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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세상이 이런데..
(에이 x발 재수가 없으려니까.. 중앙일보 그 기자 쉐끼만 아니었어도..)
하지 않을까요?
제대로 반성하고 있으시다면.. 머리숙여 사과 드립니다.
지시가 없었는데 아래 사람들이 알아서 그렇게 해준 것일 수도 있지요.
외교부는 지들끼리 해먹는 사조직에 버금 가니까요. 모든 유지비는 물론 국민의 혈세로...
.. 외교부 2006년 당시의 기록들은 없어졌답니다.
곳 곳에 졸병들이 멸사봉공 하는 사조직으로 되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