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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는 북구의 아리스토텔레스요, 서양의 붓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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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깨달음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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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일본의 대표적 불교학자 스즈키 다이세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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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는... 당대에서는 뉴톤과 같은 반열에 오를 정도의 천재과학자라 하며<br />
50 대에, 어떤 계기로,,,<br />
<br />
과학을 포기하고, 근원적인 문제에 탐구해 들어

그리고,, 혹시 오해할까봐 그러는 데,,<br />
<br />
유신론자들이 말하는..... 그런 야리꾸리한, 괴상망칙한,,<br />
야훼나 알라신은....... 없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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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호킹이 말한,, 그런 < 우주생명 > 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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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의 저서로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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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 위대한 선물 ; 영혼세계의 질서 등이 있다고 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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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보수 한국 기독교계에서는... 이단으로 취급받는 것 같지만<br />
영혼의 그림을 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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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나 의상대사급으로 보입니다.. ^^

저사람이 본 것이(영계?) 헛것인지 아닌지 증명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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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과 영매들의 영력은 빙의에서 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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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누엘 스베덴 보리, 천상의 증언 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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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무신론자들은,, 절대자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br />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 이라는 책을 추천 ~~<br />
<br />
이 분은... 그냥 실험실에서 시간이나 때우고<br />
논문이나 표절하는,, 그런 어리버리 교수가 아니라,,<br />
<br />
뉴톤이나 아인슈타인에 버금가는,,<br />
<br />
철저한,,, 실증주의 과학자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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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텐 보리는 정통 기독교에서 보면 이단이라고 할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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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명성이 좋다해서 그 사람이 본게 진실이라고도 못하죠..<br />
영화 뷰티플마인드에 나오는 '존 내쉬'도 젊은시절 환각에 시달렸습니다. <br />
그리고 나중에 노벨경제학상을 받죠. <br />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이 본 환각은 진실?? 이라 할수 없지 않겠습니까?<br />
그런 환각으로 인해 그 사람이 깨달음을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br />
그게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기독교권에서 태어나 성장한 기독교인은 <br />
절대/ 절대로/ 마호멧이나 부처같은 사람을 꿈에라도 만나보지 않습니다. <br />
<br />
마찬가지로 <br />
불교권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불교도인 사람은 역시 헛것으로라도 야훼나 예수를 접하지 않습니다. <br />
그런 사정은 회교나 다른 종교또한 마찬가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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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br />
이런 현상은 그 어떤 종교가 문제여서 그럴까요? <br />

무슨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종교인으로서 딱느낌이 오는건 글 스타일이 딱 기독교라는 느낌이 오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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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존재한다면 구닥다리 책 빼놓고 과거에 명확히 증명할 수있는 자료에 그 신은 왜 하나도 없을지... 허구헌날 별에 별짖을 다해서 신의 구원을 외치는데 왜 그들만의 리그에서만 인정되는 구원이 있는지 아리송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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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장로 덕분에 신은 없다고 확신하고 살아갑니다. 아니..

연동님 의견에 백만표!!!

프린지 월터 박사하고 뭔 관계가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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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개념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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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유럽이 다르고<br />
18 세기와 21 세기가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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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개념적 신은... 창작물로서, 이미지와 책에서 받아들인 두리뭉실한<br />
인격적 God 이지만<br />
<br />
우주 생명으로서 보면,, <br />
그 런 본질은... 우리 안에 살아 숨쉬는 생명력 입니다..<br />
<br />
스

<br />
God 를 거꾸로 쓰면 <br />
<br />
Dog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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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0 년 전만해도,,, 증조 할아버지 때만 해도,,<br />
저런 God 는 없었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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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천지신명~~<br />
보이지 않는 비형상의 존재에 대한,,, 믿음이 있었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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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넓은 의미의,,

유신론의 허깨비를,, <br />
니이체처럼 죽여 버리고,, 불살러버리고<br />
<br />
무신론의 벽 The Wall 을,,<br />
뛰어 넘으세요..<br />
<br />
그 자리에서,, 신앙인으로서가 아닌,,<br />
존재의 근본을 탐구하는,, 구도자로서의<br />
<br />
갈매기 조나단이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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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rowingsoul/3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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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바크의 영혼의 그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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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사고의 사람에게는,, 켄윌버의 무경계 !<br />
책이,, 재미가 없어요 ^^

일본은 사기가 많아서 믿을 수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