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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고시 때문에 그렇다고 보기에는.. 고위 공직자들이 정치에 많이 입문해서 그렇다고 보시는게..

인과관계가 이상하네요. 고시를 거쳐서 "자기 자신만의 영달을 위하는 쓰레기"가 된 게 아니겠지요.

그럼 그런 시간및 노력을 투자하는 대다수는 자기자신을 먼저 생각 하지 국민을 먼저 생각 할까요.인간은 자기 중심적이지만 투자한걸 뽑을여고 하는게 이제도에 문제 입니다.

황당... ㅡㅡ;;;

황당,,,,,, = = ;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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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영달을 위하는 것을 쓰레기라고 규정하면 인간은 원래 쓰레기입니다.

그건 그 사람들이 원래 그런 사람들이라서 그런거고 고시제도와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이지요.<br />
상관관계를 따지면 낙하산인사들이 더 유력하겠지요. <br />
현행 고시제도가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낙하산이 활개치는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른 기회의 균등이라는 면에서는 이만한 제도도 없습니다.

고시원 문제있습니다로 보고 들어왔습니다 . ㅋ

고시합격하면 이재오 말대로 공장에 가서 생산직으로 한 2년 일하고 발령 내면 어떨까요?<br />

sky 아니어도 대학안나와도 편견없이 그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겨룰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는 제도 <br />
많지 않죠.. <br />
경찰.. 검찰이 모두 견찰 떡찰이 아니죠..그들중에 입맛대로 부릴수 있는 견찰과 떡찰을 쓰는냐 ..아니면 인재를 등용하는냐..인재와 X찰을 구분짓는건 각자의 몫이겠죠.. <br />
뜬금없지만..고노무현 전 대통령도 고졸 고시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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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 = ; ; ; 3.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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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관계를 잘 못 설정 하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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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약적으로 생각이 ......아닌지,,,ㅜ.ㅜㅋ

그런데 가끔 글 올리시는 내용보면 맞춤법 틀린 부분이 반복되던데 고집이신가요?

고시제도는 정말 공평한 제도입니다. 모두가 동일하게 시험을 칠수 있는.. 물론 폐인이 생길수도 있다는<br />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그릇이 작은 사람이. 무리하게 도전하다가 생길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br />
반면에.. 고시 없어지고 특채. 의전원 법전원. 시행하면.. 이제 부잣집 아들.. 들만 이리저리.. 공부하는<br />
기관들 돌아나디며.. 알수 없는 스펙으로 무장해서.. 들어가는 거죠..

고시제도....문제 많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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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선발하는 방법엔 공개경쟁 선발과 특별전형 선발 <br />
(로스쿨처럼 특정과정 수료를 선발의 전제조건으로 한다는 식의..)이 있을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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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방법 모두 불완전한 방법이죠. <br />
그러나 인류가 생각해낸 숱한 선발 방법들은.. 결국은 그 두가지 방법가운데 어느 하나일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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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경쟁선발이 과거제도라면 특별전형선발은

문제 없는 제도는 없잖아요. 그걸 어떻게 운용하느냐, 제대로 운영할 여건이 되는냐. 그나마 어떤 제도가 현재 시점에서 부작용이 적으냐.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 작은 부작용은 수용하면서 제도를 발전 시켜 나갈 지도자가 있는냐의 문제 아닐까요?

다양한 루트를 통해 배출되어서 서로 견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고시는 문제는 많지만 나쁜제도는 아닙니다.<br />
사실 사람의 능력이 시험점수와 비례하는것은 아니지만 높은 수준의 시험을 통과한 자들 중에서 그나마<br />
능력있는 자들을 고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지요.<br />

?

고시제도 폐지 명분이야 좋죠. 과연 그렇게 될까요? 고시제도는 그나마 공정성이 담보되는제도라 생각됩니다. 고시폐지 과연 공정하게 서류와 면접으로 공평하게 선발해줄까요? <br />
그렇게 믿고 계시는건 아니겠지요. 재판하는 곳에도 영향력이 미친다고 생각하는 사회입니다, <br />
고시라도 있어서 없는사람 공부라도 해서 실같은 희망을 바라보지 안그러면 현대판 음서제도가 <br />
될 가능성 무지 높죠. 그땐 힘없는 서민들 울분만 삼켜야

돈 없고 빽없는 빈자의 아들과 딸들은 평생을 노예로 살아야 한단 말인가. 적어도 계층 이동의 구멍이라도 있었으면.. 가진자들은 무서움. 한나라당 그러는데 정치를 조금만 관심 있게 보면. 민주당이나 민노당이나 앞에서 큰소리치지만 끝나면 여야 없이 같은 직업군. 함께 사우나 식사 등 유흥도 즐기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