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바 교육시킬 때 모르면 받아 쓰라고 이야기 합니다 ㅡ,.ㅡㅋ<br />
두번까지는 가르쳐 줍니다만 3번째 물어보면 버럭 화를 내지요, 같은 것을 세번 물을 정도면 기본적으로 자신이 모르는 것이 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이고, 언제나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보기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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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T_T
컴퓨터로 계산하는거 가르쳐주는게 가장 힘듭니다.....뭐 게산이라고 하는것도 사람이 <br />
하나요.....어차피 진짜 계산은 컴퓨터가 다 하고 사람은 돈받은 소스만 입력시키는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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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걸 잘 못하네요......저는 못하는건 이해 합니다.....모르면 못할 수 있죠.....그럼 물어보면 되죠...<br />
그런 자기가 아는지 모르는지 조차도 모른다는 겁니다.....그러니 물어 볼 수도 없죠.....
저도 한참 전에 그걸 느꼈는데..<br />
중간에 있던 직원이.. 요즘 애들이 다 그런다고.....<br />
전 아직도 그말에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br />
역시 뒤떨어진다고 밖엔... <br />
애들이 열의가 없어요... 너무 복잡한 시대에 태어나서 적응을 못하는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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