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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샌드위치를 뱃살에 못담으신거군요. ㅜ_ㅜ
걍 배낭에 수납하믄 될꺼 가지구..... ㅠ.ㅠ
양쪽에 척 메다는 것 까지는 좋은데 패달링 할 때의 그 어그적거림은 어쩌지요 T_T
ㄴ 밥풀때기로 척~ 붙이면 되잖아요. ㅠ.ㅠ
하앍~ 전 바보였습니.. ㅠ.ㅠ<br /> <br /> 안장 밑에 가방에 빵을 삼각형으로 썰어서 넣으니깐 딱이네요. 괜한 고민을.. OTL
어제 한강 라이딩 갔다 돌아오는 길에 피자 두판을 사서 한손에 들고 자전거에 어정쩡하게 걸터 앉아 한 500m를 달리니 그게 한강 갔다 오는 것보다 더 힘들더군요 ㅡ,.ㅡㅋ<br /> 어제는 정말 뒤에 짐받이도 달아야 하는 것인가? 를 곰곰히 10초간 생각해 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