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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명환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수월성과 능력을 앞세운다면서 뒤에서 자기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는 어두운 사회구조를 뒤돌아볼수 있었습니다. 대학입학제도도 이런 측면에서 다시 재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