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진우을쉰 갈라진 틈새를? <br />
꽉 채워달라는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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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넘후 야해요..<br />
제가 좀 사상이 불순한지라..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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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날씨는 덥네요..후아~<br />

경훈님은 총각때<br />
불같은 화끈한 연애를 별로 못해 봐서 자꾸 미련이 남아서 <br />
그런 겁니다..지금이라도.?

핫핫핫 을쉰....<br />
지금이라도..준비는 되어 있습니다만..<br />
마누라가....니 미ㅤㅊㅣㅆ다.. 할 것 같습니다.ㅡ.,ㅡ

애인을 하나..쿨럭3

오홋....<br />
부산에서 7년 정도 있을때..서면에 할리웃스타라는 유명빠에 갔었는데<br />
빠텐더 츠자가 넘후 이뻤는데..그정도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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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나요? 태화백화점 뒤에 헐리웃스타...

전 모르지요..<br />
단란 주점에 아지매라면 쪼끔 알지만.......ㅜ.ㅠ

저는 단란주점이 몬지 모룹니다.. ㅡ,.ㅡ;;<br />
진짜 단란주점이 몬지 알고싶숩니다.<br />
달란?주점 가려면 적금 드러야 하는거 아닙니까?<br />

그기 가면 처음 보던 도우미 아지매와 단란하게 된다고 단란 주점입니다...

우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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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인줄 알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