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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른 게시판에서 스포일러를 당해 결과를 알고 있지만 쉬잇~ ^^<br />
2. 남자의 자격 이번 미션이 낳은 최고 스타는 박칼린씨인 것 같아요. 이 분을 멘토로 삼겠다는 젊은이(특히 여성)들이 속출하고 있더군요.<br />
3. 배다해씨 참 이쁘고 감성을 자극하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오디션볼 때 부른 'Think of me ' 도 그렇고 합창곡 '넬라 판타지아'도 그렇고 사라 브라이트만보다 훨씬 그 선율에 어울리는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소정님 말씀에 동감하는 부분이 사라 부분입니다. 처음엔 나긋나긋해서 좋은데 너무 들으면 느끼해지더군요.

박칼린 내 스타일인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br />
신장벽이 있다고..근데 지금 죽어도 여한이 ㅤㅇㅡㅄ다나...<br />

저도 검색해보니oo등 했네요..<br />
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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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라 브라이트만은 정말 느끼하다는데 동의^^ <br />
사실 전 넬라 판타지아는 원곡 자체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에 인성을 더한건 사족이라고 <br />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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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 어차피 스포들은 무도 전국체전을 비롯한 여러 미션때도 그랬고 남격 밴드때도 그렇고.. <br />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어요-+ <br />
포털 대문에 써버리면 머 안 볼래야 안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