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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감찰 한다고 나오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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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라면 ..부정 들어나면 사법처리 해야겠지요<br />

전 항상 부정이라는 건... 1/9만 들어 난다고 생각함돠. 얘가 첫번째는 아니겠지요. 그 전에도... 수십년동안 이렇게 해 쳐 먹고... 부정으로 공무원 뽑고.... 뭐 이정도를 부정이라고 할것 까지야... 외교관들 쪽이 세습이 잘 된다면서요... 여기서 구린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떡찰이 이런걸 조사할 의지가 과연 있을까요?

평균이 1/9 라고 생각하면 편차가 있겠죠...보다 적을 때도 있고 보다 많을대도 있고...보다 아~~~주 많은 시절도 있고.ㅎㅎㅎ 딴날당도 참 성가실 겁니다...쓸데없이 '하위계급' 들을 이런거에 신경쓰게 만들었으니....

감찰 해봐야 결과는 뻔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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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조사 결과 큰 부정은 없었으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운운 이런 시나리오가 뻔합니다.<br />
어느 기사 보니 외교관 여권이 자녀 및 가족들에게도 지급된다고 하더군요.<br />
그 특권을 뻔히 누리고 지낸 자녀들이 어쩔 진 안봐도 뻔하죠.

농협도 그러는데 저높은놈들이 뭘안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