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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면 이것저것 처음보는건 다 집어서 먹어보는 편입니다 <br /> <br /> 맛에 대한 기억은 없는데..깔끔하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br /> 노란건 딱 1번먹고 제가 안산거보면...별로기는 한거 같네요 <br /> <br /> 같은 상표의 8.9도짜리는 맥주가 술먹는거 같지 않을때..한때 좀 사서 먹었고요 <br /> <br /> 비슷한걸로는 파울라너나 바이엔슈테판 같은것들이 약간 더 나은거 같습니다<br /> 비싸니 당연
전 마트에서 꾸준히 맥주가격을 봐와서 잘 아는편인데<br /> 웨팅어가 가 인기가 없기는 한거 같네요<br /> 2년도 더 전에 3000원 가까이 팔다가 요근래보니 2000원도 안하는거 같네요<br />
웨팅어 한번 마셔봤는데 그 이후로 먹은 기억이 없으니 그닥...이었던 듯 싶습니다.<br /> 요새 주로 마시는건 바이엔슈테판이네요. 사무엘 아담스도 좋고 런던 프라이드도 좋고요.<br /> <br /> 하지만 전부 비싸죠. 가끔씩 사먹지만 살때마다 손이 벌벌 떨리는게...ㅠ_ㅠ
몇일전 노란것 한박스 사서 19개 남았네요~~~<br /> 목넘김이 브드러운것이 저한테는 선택1 순입니다.....<br /> 종류별로 다 맛보았네요 ~~ 임하트에서 파는 독일맥주.<br /> 알콜 도수 높은것두 별론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