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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원다만 발언은 이미 알려졌던 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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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장난하냐?"
"뭐 저런 XX가 다 있나. 저런 XX가 장관이라니...
정말 이름 그대로 유명해지고 싶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나같은 사람이 지역에서 주민들에게 천날만날 읍소해봤자 무슨 소용 있나?
저런 거 한방에 모두 날라가 버리는데..."
"자기 딸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한명 합격하는 자리면
자기가 알아서 자기 딸을 다른 곳에 취직하라고 권유하든지
아니면 백수로 만들든지 해야지. 그리 갈 자리가 없으면 우리방 인턴으로 써줄게.
차라리 그 편이 훨씬 낫겠다"
"이건 뭐 어쩌자는 건지... 당 안에서는 이씨 머슴들끼리 싸우느라 난리를 치지.
밖에서는 저러고 있지. 잘 한다. 진짜 완전한 X판이네"
"장관이 깨끗하게 물러나는 것이 여권에 부담을 그나마 덜 주는 것"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장관 내정자 3명이 낙마하는 걸 보고도
유 장관이 어떻게 저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어이가 없을 뿐"
"이는 상식과 도덕성의 완전마비"
"이명박 대통령도 이 문제는 단단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또다시 어정쩡하게 봉합하려 했다간 요즘 가뜩이나 험악한 민심을 볼 때
제2 촛불사태가 터질지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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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그나라당 우원님들의 말씀이셨습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6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