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어디라도 어느 정도 직급이 있는 사람이라면 <br />
일반 평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과는 조금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일의 숙련도나 주변을 살피는 시선을 포함해 여러모로 더 능숙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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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면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고요.
아마 그 人도 나름 매장에서 대우받는 長급아닐까요? <br />
암튼 대우 받길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은 어디 가서든 자기가 대우받는다 생각이 안들면 <br />
무지 화가 나나 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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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남을 대우하는 것을 보기는<br />
정말 개명박이 지 팔뚝에 차고있는 시계를 <br />
없이 사는 서민들에게 서스럼없이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 만큼 <br />
불가능한 것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