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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인들은 현장에서 봐야 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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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이 좀 자리 잡아보세요.

성근&#54973;아는 몸관리나 잘 하셔유)))))

소녀시대 만나서 몸 쓸일도 없는데 왠 관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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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안경과 망원경이나 준비해야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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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은 좋은 캠코더를 준비하세요.

흠...저 보단 잘 추네요..ㅠ.ㅠ

아들을 핑계삼아서, 공연장에 가보려고 계획중인데,<br />
아들은 소녀시대에 관심이 없다는 ㅡㅡ;;;

최용호님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진짜루 가시면 제시카 사진 좀 부탁드립니다!!!

도...도대체 소녀시대에 관심이 없다면 어디에 관심이 있단 말입니다까!

초등학교5학년 아들은 빅뱅같은 남자가수들 노래를 즐겨듣습니다.<br />
걸그룹 노래는 거의 듣지않더군요.<br />
아들을 끌고 공연장에 가려면, 건담 2개정도 사줘야 할것입니다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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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님.... 소시클럽에 가시면 사진이 참 많더군요 ^^;;

소시클럽 어떻게 가야 해요? 제시카 바탕화면용 사진 하나 구하고 싶어요!

((제시카가 젤루 별루던데...ㅠㅠ 얄밉게 생겨개지구))

((역쉬 노친네들은 이쁜걸 모른다니까요 텨 텨 =3=3=3=333))

효원님에게는 아래사이트가 좋을듯하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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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essture.net/

용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생신도 축하드리구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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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 받으실꺼에요~~~~~~~~

회원가입은 쑥쓰러워서 못하구요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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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진만 쭉 보고 바탕화면 바꿨습니다~~~ ^______^*

회사밖만 나서면 회사생각을 한다는<br />
펀드매니저하시는 차장님께서<br />
소녀시대 공연을 보는 2시간내내<br />
회사생각을 단1초도 하지 않았다고 하시는걸 듣고는<br />
소녀시대가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을 했었더랫죠.ㅋ

그런데, 전 2009년이 정말 좋은 노래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2010년에는 좋은 노래가 별로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br />
소녀시대, 카라, 2ne1, 포미닛 등 여성 그룹과 투피엠, 샤이니, 수퍼주니어 등이 저같은 중년들도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들을 한곡 이상 히트시켰습니다. 작년 연말 가요 시상식 프로그램을 우연히 다운받아 봤는데 정말 전부 히트할 만한 노래였다는 생각이. 그런데 올해는 조용하네요. <br />
저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