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 삼성을 생각한다<br />
- 나는 학생이다<br />
- 당신 인생의 이야기<br />
- 뉴욕3부작<br />
- 외과의사<br />
- 아이, 로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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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제가 요즘 읽거나 읽고 있거나 읽으려고 구입해 둔 책입니다^^

God I Am - Peter O. Erbe.

From Tragic To Magic.

나를 부르는 숲/빌 브라이슨,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조너선 샤프란 포어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br />
거꾸로 읽는 한국사 (박현희 외)<br />
청춘불패 (이외수)<br />
운명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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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들 중에 좋은 책이라고 표기해 놓은 책들입니다.

어느 장르 구분 안하시면 성경책을 추천 합니다

빗속을 질주하는 방법, 성인을 위한 동화. 읽고나면 편안한 기분이..<br />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감명까지는 모르겠지만욤. ㅡ0ㅡ

밤은 노래한다-김연수 <br />
청춘의 독서-유시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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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 리영희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요즘 베스트인 Justice... 우리나라에선 '정의란 무엇인가'... 이건 생각보단 고만고만하구요...<br />
신영복 교수님의 동양철학강의를 책으로 옮긴 '강의'라는 책도 동양고전 입문서로 적당하고...<br />
요즘 읽고 있는 김혜리 씨네21 기자의 '진심의 탐닉'이라는 인터뷰 책.. 아무 생각없이 읽기에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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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산 책은 아즈망가 대왕 10주년 기념인 '오사카 만박'이라는 책인데, 오덕들의 책이

1. 변치 않는 추천 <br />
대망 - 야마오까 소하치<br />
강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br />
내전기 - 카이사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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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근 읽은 책들 중 수작이라 생각되는 것들<br />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빌 브라이슨<br />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

1. Justice - 정의란 무엇인가? (소문만큼 좋은 책이었네요)<br />
2. 핏빛 자오선 - 코맥 맥카시 (코맥 맥카시의 소설은 진도가 잘 나가진 않지만, 문장의 힘에 압도되며 느껴지는 야릇한 쾌감이 있습니다. 중독성이 있죠)<br />
3. 세계사를 움직이는 5가지 힘 -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기획물같이 가벼운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자의 필력도 좋고 지식의 폭도 광대합니다)<br />
4. 동적평형 - 후

강의(나의동양고전독법)-신영복

기석님 말처럼 마이클 샐던의 '정의란 무엇인가'는 1/4쯤 읽다가 던져 버렸습니다.<br />
최근 읽었던 것중 '나비와 전사', '영원의 아이'는 별로였고, <br />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도 고만고만, <br />
위화의 '형제', '가랑비 속의 외침'은 재미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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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움, 올림포스.......<br />
말이 필요 없습니다. 일단 주문 고고...

기생충제국/화폐전쟁/정의란 무엇인가/...<br />

1.평양의 소련군정 / 김국후 - 우파 관점의 북한정권 탄생 비화<br />
2.독재자들 / 리처드 오버리 - 히틀러와 스탈린의 독재정권 비교 연구 총정리<br />
3.Good to Great / 짐콜린스 -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건<br />
4.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 인생을 열심히 살고 싶은 분께 권하는 책, 그냥 편하게 살겠다는 사람에게는 짜증나는 책<br />
5.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 이종

부동산으로 10억 만들기 - 시야가 확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30년전에 읽은, 이외수의 늑대

박기석,신석우님의 '강의(나의동양고전독법)-신영복 재추천 합니다. <br />
루트번스타인 부부의 '생각의 탄생'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최인호 -길없는 길 전4권인데 <br />
불교에 관심 있으시면 일독을,, <br />

2000년대 나온 책 중에 최고 중의 하나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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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자서전' 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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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으로 다른 책들은 시시해서 읽을 수가 없어집니다. <br />

고전중에 한권 추천<br />
달과 육펜스<br />
더 추천하고 싶어도 워낙 책을 안읽어 추천할 책이 없네요<br />
위에 목록 저도 좀 참고해야 겠습니다.^^

와싸다에서 대를 이어 추천할 만할 책이라고 추천을 많이 하셔서 본 책 - 카네기 [인간관계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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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밌게 본 책(경영에 관심이 있으시면) - 혼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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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린 눈 (snow in the summer ) 도서출판 / 한언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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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의 추천합니다.

영혼의 집/이사벨 아옌데

백범일지, 쇼팬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레미제라블, <br />
경제서적은 죽은 경제학자의 아이디어,

수레비퀴밑에서-헷세...고딩때 제 감수성을 지배한이래...

황순원/소나기 어린시절 읽고 지금도 그때의 여운이 남아있습니다.

김대중자서전, 레미제라블, 잠들면 안돼 거기 뱀이 있어,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김대중 옥중서신, 토인비의 역사의 연구가 저에겐 최고였습니다.<br />
최근엔 로마인 이야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김승옥 단편소설집 제1권 --- 주변분들에게 제일 먼저 권하는 책입니다. <br />
대화 - 리영희 (한표 추가)

나름대로 제 시선을 바꿔준 책들..<br />
슬픈열대 - 레비 스트로스<br />
돌베개 - 장준하<br />
무기의 그늘 - 황석영<br />
눈먼 시계공 - 리처드 도킨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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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크로닌 - 천국의 열쇠

김현 문학전집

사람아 아, 사람아 - 다이 호우잉

간송 전형필

당신 인생의 이야기(2)<br />
최인훈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