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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그러게요~~~~ㅎ
이궁 많이 아팠을듯....
다친 곳은 없는데 책을 잃어버렸답니다.<br /> 그나마 다행이지요<br /> 자연의 힘앞에 한없이 작아지는게 인간인데..<br /> 왜 다들 그렇게 아웅다웅하며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바구님....ㅡ,.ㅜ^ 내 꽃게무침이나 얼릉 돌려주라....
저럴때는 아픈 것보다는 쪽팔림이 더 커다는. ㅡㅡ;
뒤에 아저씨도 몇 걸음 쿵쿵 물러나네요.<br /> 저 츠자는 넘어지는 자세가 인라인 좀 타 본듯 하군요... ^^
얼굴도 안보이는데 어찌 태형님 스타일인지 딱 알아보시는지요 ㅎㅎ
아..자막아~~~
정말 옆에 있다면 잡아주고 싶군요. 뒤쪽에 또 다른 아저씨는 여유있게 걸어가면서 자빠지는 걸 보고 있네요.
아,, 자막아.... 가려버렸네요
아. 아이폰의 한계. ㅠㅠ
어찌 남의 어려운 처지는 안보이고 저에게는 알흠다운 몸매만 보일까요...
암튼<br /> 이<br /> 뿌 <br /> 다
옆에 아저씨는 잘 걸어 다니시네요
왠지 목동 sbs같은데요..
ㅋㅋㅋㅋ 이거 묘하게 중독성있네요. 몇번을....
주재은님... 책이 아니고 AM7 무간지 같은데요.. ㅎㅎ<br /> 그나저나 제가 옆에 있었으면 언능 달려가서 업어주었을텐데...<br /> 아, 그럼 성희롱으로 잽혀가나?<br /> 취소...
장순영님은 절대 보시면 안됩니다.
몸매가 실~하네요...5분 내내 보고 있습니다....
무가지보다는 좀 짧아 보이는 것이 타임즈 같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무가지를 반으로 접은 것인감?)<br /> <br /> 넘어질때 살이 많은 대퇴부가 먼저 부딛힌 후 손과 무릎이 2차로 닿았기에 별로 안다쳤을 것 같습니다.<br /> 어디서 보니 다시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걸어가는 장면이 조금 더 있더군요.
재숙님- 섬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참 웃었습니다. ㅋㅋㅋ
오우 환타스틱한..내가 옆에 있었더라면 음음음...<br />
옆에서 전봇대가 되주고 싶습니다.... ㅁ
얼마나 가벼워야 저렇게 바람에 날아갈수 있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