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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취하신 줄 알았습니다....~~
저는 맥주 한병에도 헤롱거리는 경제적 인간입니다.^^
아들이랑, 마눌은 잠을 못잤다는데, 절 닮은 작은넘과 저는 세상모르고 쿨~~~~쿨~~~
저도 태풍바람소리에 새벽에 깼는데 헤롱거리진 않내요...대신 일찍 잠이 들거 같내요...
저는 창문 좀 열고 잤는데 세상 모르고 잤어요. ㅜ_ㅜ
저도 새벽 3시 30분경 깨서 한잠도 못잤습니다...<br /> <br /> 잠든 시각은 12시30분....ㅡ,.ㅡ^
잠 잘 수 있으신 분들은 건강하다는 증거이니 부럽습니다.<br /> 저는 건강이 종호 어르신하고 동급인가 봐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