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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라면 관청에 신고하시면 제까닥 끌고 갈텐데요..

뭐...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않아요.<br />
그냥 그 사람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사람 별로 개의치 않는 분인가 보내요.

예..그런 모양입니다.<br />
은근히 존경심이 생길려네요....ㅠ.ㅠ

교도소 몇번갔다가 온사람들은 보통 세상 무서운것 없이 굴더군요. (단. 짭새 앞에서는 예외..)

남의집 주차장에 연락처도 없이 배짱 주차하는 사람 많습니다.<br />
그것도 외제차, 뽑은지 몇달되지 않는 새차가지고도 그런사람들 많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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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핸드폰 전화번호 붙여놓는거 싫어 하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까나리 보내드릴까요? 아니면 날계란도 효과는 괜찮습니다. ^^;

날계란은 날씨가 선선해서... 효과가 미비할 듯합니다.

날계란은 날씨가 선선해서... 효과가 미비할 듯합니다.

일부러 그럴지도 모릅니다.

견인신고 하려다 말았다- 다음번에 또 이런일이 있다면 그땐 주저하지 않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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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진지하게 말씀해보심이;;

앞에 세를 주고 야채장수가 앉아 있으면 차를 댈데가 없는데<br />
그분이 지금 한 동안 몸이 안좋아 안 나오니 얼씨구나하고 또 대네요..<br />
뭐...대단하신 분이 대니..그냥 두고 볼까 생각도 들고요..ㅠ.ㅠ

그냥 견인 하라고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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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계속 그럴듯

한번 해보자는 건데 해보셔야죠. 도전은 제대로 받아주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방치하신다는 건 상대방을 무시하시는 것이고 상대의 존엄성을 짓밟으시는 겁니다. 어서 전화기를 들어 신고를 하세요.

조용히 동전으로 지지직...

차안에 볼일을 봐버리세요..

블랙박스 장착 되어 있나 잘 보시고 응징을 ... 쿨럭

대단한 사람이네요......참 꼭 그런사람 자기집앞에 누가 차대어 놓으면 절대 가만있지 않을사람입니다.....&#52202;&#5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