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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이라 하면...딱지 날라온단 얘긴가요? ㄷㄷㄷㄷㄷㄷ

35요

아침에 하이패쑤..... 60으로 지나왔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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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로 지나왔는데... ㅡㅡ 버스도 그속도로 지나왔는데......

흠.. 많이 줄여야 해요.. 저는...ㅠㅠ

어제 60킬로로 통과했었는데... =.=;<br />
딱지 날라오면 태풍의 영향으로 밀렸다고 하면 면제가 안될까요? T,T

50킬로까지는 되야 뭔가 하이패스 느낌이 나죠....30킬로면 거의 기어가는 수준.....<br />

저는 50km 정도로 통과 하는데요... 60km 정도로 통과한적도 있지만 살짝 불안하더군요..<br />
최근에 제 앞에 있던차가 정말 30km로 통과 하는데.. 약간 답답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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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나 50km나 비슷할지 몰라도 체감으로 느껴지는건 차이가 좀 있더군요 ^^;;<br />
앞차와의 간격이 넓다면 30km보단 좀더 빨라도 될것 같기도 하지만<br />
이것저것 다 따지면 복잡하겠네요 --;;;

하이패스 차로 사고때문에 이러는 것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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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하이패스 차단기나 장비를 개선할 생각은 한하고 또 운전자들 돈 뜯어낼 생각하고 있네요.

음.. 차라리 하이패스 속도를 40~50km로 향상 조정하고 이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통과했을때 엄격하게 단속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앞차가 30km로 달리니까 제 뒷차 생각에 더 불안하던데요..

예전 차단기 없던 시절....150~180 정도로 통과해도 요금 정산 잘만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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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 40km정도로 통과 합니다.^^<br />
어제도 둬번 통과 한거 같은데..찍힐려나...--;;

고속도로에서 100km/h 이상으로 주행하다가<br />
30km/h 까지 감속하기는 쉽지 않은듯 합니다.<br />
체감 속도가 달라서..... 하이패스.... 적어도 50km/h 정도는 해주어야 될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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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진 않지만 검색해보니 하이패스 과속카메라는 50미터 전방을 조준(?)하고 단속한다고 하네요..<br />
일반적으로 과속카메라는 150미터 전방을 보고 있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톨게이트 50미터 전방에 이동식 카메라를 설치하여 단속한답니다. (경찰청은 전방 150미터) 통게이트 직전에 속도를 줄이시지 마시고 거리를 충분히 두고 속도를 줄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ㄴ 헉 이동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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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표 끊고 ㅎㅎㅎ <br />
고속도로 들어갈땐 표끊는 재미라도 있어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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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br />

ㄴ 캬~ 표끊는 재미를 잊고 살았네요 ㅠㅠ.. 거왜..있자나요... 파란색의 두툼한 표.. 목적지 써있는 그표가 그립네요 ㅎㅎ

글쵸...아날로그를 지향하는 오디오매냐들은 고속도로 들어갈땐 표 좀 끊어줘야..ㅋ

줄지어 멈춰서서 동전까지 계산하고 지나가는 차들도 많은데 30Km/hr 로 지나가는 건 하이~ 패스 맞죠. <br />
멀찌감치 부터 바닥에 줄눈 그어서 경각심 일으키고, 마지막에는 과속 방지턱을 만들어야 합니다. <br />
아니면 길을 지그재그로 만들던지 지그재그처럼 보이게 페인트라도 발라 놓으면 좋겠네요

30키로는 너무 적은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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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키로정도가 딱 정적수준인듯....<br />

자기만 30km 지키면 뭐합니까? 양아치처럼 운전 하는 족속들은 그래도 뒤에서 쌍라이트질 할건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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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있는 차량이 서행중이면 일단 서행후 차선을 바꾸는게 상식인데..참 그지같은 놈들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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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서 미리 30km 세팅은 비현실적입니다. 60~70 Km 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30km....<br />
전 도저히 30으로는 낮추기 힘들것 같네요.<br />
이제는 하이패스 안쓰고 표로 해야할 듯... 이러면 과속은 안걸리니... ^^

습관되면 괜찮습&#45775;. 저도 첨엔 30 힘들었는데, 충동질을 이겨내면서 조절했더니 이제는 편안합니다. <br />
500미터 앞에서부터 가속페달에서 발 뗍니다. 톨게이트 앞에가면 60키로 정도 되더군요. 그때 브레끼를 <br />
살짝 밟습니다. <br />
이렇게 해봤자 60키로로 통과하는 차랑 채 1분도 차이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그걸 못하는지 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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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성질 정말정말 급해요. 세계

30~40으로 지나갑니다.

하이패스 모듈에게도 통신할 시간을 좀 줘야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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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는 서서 표받고, 또 돈 주고 받는 것 보다 빠르다는 이야기지,<br />
고속주행 패스의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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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도 속도지만, 차간 거리 좀 두고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앞차 하이패스 오동작하면<br />
팍! 설지도 모르는데, 바짝붙어 팽팽지나가는 차들은 뭘 믿고 그러는지.

톨게이트 그 좁은 곳으로 60키로로 통과하는건 레이서들 한테나 편한거죠. <br />
도로교통법은 운전이 서툰 사람들까지 염두에 두고 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br />
법규상 60키로로 통과 가능하다고 한다면 운전 서툰 사람이 법규 믿고 과속하다 사고날 수 있겠죠.<br />
30키로가 보편적으로 안전하다 판단되니 그렇게 정하는 겁니다

보편적으로 최저선이 30킬로이지 누구나 30킬로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br />
전 60킬로 정도가 부담감 없이 지나갈 수 있는 속도고 <br />
100킬로로 달리다가 톨 앞에서 30킬로까지 줄이려면 거의 급정거가 되더군요. <br />
물론 전에 기어 풀고 브레이크 밟고 해서 지나가서 다시 <br />
기어 변속해서 속도 올리려면 한참 걸리는 느낌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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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는 무거운 구형 찝입니다. <br />
엔진

모든 하이패스 차로가 동일하지 않더군요. 요즘 새로 지은 톨게이트의 하이패스 차로는 넓직하고 직선 방향으로 만들어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도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예전에 버스나 트럭 한대가 간신히 통과하도록 만든 차로를 그대로 하이패스용으로 개조한 차로가 정말 위험하죠. 무조건 1차로 쪽에 만든다고 완전 꾸불탕 길에 하이패스 만든 곳도 많죠... -.-;;; 개선된 하이패스 차로는 속도가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서 그렇게 만들었을 텐데, 결국은 예전

30 ~ 40 정도가 통과 속도로 적당하다고 해도 30 기준으로 단속을 하겠다는건 오바죠.<br />
뭔 껀수만 생기면 삥 뜯으려고 난리를 치는지.. 닝기미

30키로가 적당하다면 40키로부터 단속하면 되겠네요.<br />
현실적으로 좁은 하이패스 차로가 다수 존재하므로 법규도 30에 맞춰야죠. 차로마다 다르게 기준 적용하면<br />
헷갈릴 수 있어서 50키로 차로에서 30키로로 달리다 뒷차에 부딛힐 수도 있고, 30키로 차로에서 50키로로<br />
달리다 벽에 부딛힐 수도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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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최저선이 30킬로이면 모두가 그걸 지켜야죠.<br />
시속 100키로

하이패스 30km제한하면 차량통행이 많은 곳은 출퇴근 시간에는 하이패스 차로만 죽~~ 밀릴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하이패스 장착한 차량이 많은데 하이패스 차로는 상대적으로 적으니까요. 지금도 보면 외곽순환도로같은 경우는 하이패스 차로가 더 밀릴때도 많더군요..

출퇴근 하면서 슬금슬금 속도를 늘려보았는데 90Km 까지 통과해 봤습니다. 90Km까진 잘 됩니다. 더 빨리는 별로 해 볼 생각이 없고요.. 하이패스 부착 위치도 권장 위치가 아닌 룸미러 뒤에 감춰서 앞유리에 붙여놨고요. 충전해서 쓰는 적외선 타잎입니다. 여하튼 잘 됩니다. 그런데 30Km는 너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