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있어서
식당서 막꼴리 일쩜오병 찌끄리고
빠에서 작은 병맥주 일병 찌끄리고
집에 왔는데..~~
정신은 말짱..댄장..머리가 아프고 속이 니길 니길..
똥덕트에서 카레가 촤르르르~~ 쫙쫙~~!!
새벽에 아랫배가 계속 아야~~~
밤새 폭풍우만 몰아 친게 아니라 뱃속도 폭풍이 모라 쳐씀
ㅤㄷㅛㄷ대따...
이정도 술 찌끄러서 저러케 맛탱이가 가면
내몸에서 술을 거부하는거 맞쭈?
끊으라는 신호가 틀림읍쭈?
빠에 츠자 두명중 일명의 몸매가 넘흐 알음다워 또 가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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