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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느끼신다면 대단하신겁니다. ^^;
어떤것이 더 좋다라기 보다 취향의 차이일 듯 합니다. 성능은 거의 비슷할 듯 합니다. 예전에 797써봤을때랑 지금 2802 쓸때의 차이점을 비교하라고 하면 못할 듯 합니다. ^^;
음색에따른 차이는 느끼지 않을까요?
온쿄와 데논의 음색은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눈가리면 정말 모릅니다. ^^
그렇군요 ^^; 저도 온쿄 696이랑 인켈의 AX-7R간에 차이를 못느꼈습니다만... 느끼는 분도 계시더군요 ^^; (물론 제기준으로 음색얘기입니다.)
저희회사에 있는 인켈의 전 직원(예전에 인켈에서 AX-7R시리즈를 직접 만졌던 직원인데요...)에게 물어보니 인켈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쿵쿵거리는쪽으로 앰프를 튜닝한다고 하더군요...
헉!정화님 그소리는 어느 장사치들의 얘기인것 갖군요! 인켈 앰프가 쿵쾅 거리기는 저역대가 그리 타 앰프와 크지 않던데요? 저갠적으로는 696 과 음색은 다르다 봅니다.<br /> 온쿄는 중역이 약간 부드럽고 정화님 말씀대로 7앰프와 2802음색은 저출력시 구별 못하겢더군요
제방에서는 크게 못틀어요~~~ ^^; 항상 작게 듣지요... 그래서 못느끼는 건지도 몰라요... 그 친구얘기로는 앰프간 음색은 각 회사별로 차이가나게 셋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팀의 동료라서 제가 많이 배우곤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