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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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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1 10: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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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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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무섭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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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섭 [가입일자 : 2004-09-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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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며칠간 처가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동네에 여중생 4명이 몰려다니면서 담장을 넘고 가게문을 열고 들어와 물건 훔치고
식당에 가서는 밥을 먹고 그냥 돈 안내고 나오고 택시를 타고 이리저리 돌다가 택시비 안내고 그냥 쌩까고... 어른에게 반말
길거리에서 담배피우기 누가 뭐라고 하면 반말찍직............
경찰도 두손두발 다 들고 아직 만 15세가 안된다고 법원에서는 무협의?
제주도내 곳곳을 누비면서 일을 저지르고 있는데 요즘은 처가동네랍니다.
어른들도 해볼도리가 없다고 합니다..
자기들 동네는 선배들이 있어서 못가고 다른동네를 전전하면서 이런짓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 머리위에 있는거 같아요..
너희들이 뭐 어찌하겠냐?...이런식입니다.
경찰서 쇼파에 앉아서 담배까지 피운다네요...ㅡ,.ㅡ
경찰아자씨들이 뭐라고 하면 경찰서 확 불질러버린다.........하고
다름이 아니오라 장모님이 자고 있는데 가게 문따고 들어와 훔치려고 해서 이녀석들하니까 도망가고 따라가서 너희들 남의가게 몰래들어와서 뭐 훔쳤냐고 하니까?
아줌마가 봤어?....ㅡ,.ㅡ
장모님도 무섭답니다..심장이 벌렁벌렁..하신다고...
이런경우 어찌해야되나요?
사회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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