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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채도 좋지만 부분가발은 어떨까요.. 쓰는 형님 계신데 감쪽 같더군요..
저도 머리숱이 너무 많다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예전만 못합니다만...<br /> 아직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br /> 요즘은 개성시대라 그렇게 걱정하실 것 까지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br />
진행이 안되는 약이 무엇인지요? 저희 부부, 아주 간절합니다. T_T
재숙님, 남성형 탈모에 쓰는 약입니다. 피부과 가셔서 처방받으시면 됩니당. <br /> <br /> 행복님, 사실 저도 남들 눈 신경 안써도 되는 직업이라 상관없는데, 올 가을부터 학교 강의 나가게 되어서 좀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저야 뒷통수를 볼 수가 없으니 상관 없는데 남들이 괜히 선입견을 가질까 봐서요.
삭발을 권 합니다.<br /> 김모 기수님은 삭발할때<br /> 이발 비용을 대신 내줌뉘돠.<br /> ㅠ.ㅠ
흑채를 사채로 잘 못읽고 들어 왔는데 흑채 이야기네요.<br /> <br /> 프로***를 먹어도 한계인것 같습니다.<br /> <br /> 다른 방법을 찾아 보아야 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네요.
프로페시아가 정수리 부분 탈모에 특히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서울대 의사 선생님이 하신말씀..
탈모는 그냥 방법 없어요, ㅠ.ㅠ<br /> <br /> 미국처럼 머리 빡빡 밀고 다녀도 자연스럽게 보는 문호가 거서 돼야 할 텐데
밀어도 깍두기로 안보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보는 예비 거시기 1人...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