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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굽는 프로그램에서 mp3를 오디오로 구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구워지면 정품이라는 가치가 떨어지는 거 아닌가요?

다운받은 파일의 음질 문제지 정품가치 문제는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정품이란 뜻은 무손실 파일 해당하는것 아닌가요?

mp3에서 정품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정식허가 받고 파는 MP3 말하는겁니다. 어둠의 경로로 돌아다는거 말고...

벅스나 네이버 뮤직에서 다운받는 유료 MP3

정식파는 거나 어둠의 경로로 받는거나 음질이 같다면 똑같은 거죠.

정품이건 아니건 mp3는 그냥 파일 형식 중 하나이기 때문에<br />
이걸 CD로 옮긴다고 해서 가치가 떨어지고 하는건 아닙니다.<br />
정품 mp3라고 해서 파일에 정품이라고 표시된건 아니잖아요^^

벅스같은 곳에서 얼마에 파는지요?

아 그럼, 유료라고 해도 한명이 다운 받아서 돌리면 그게 된다는 거네요.ㅠㅠ<br />
보호가 아주 약하긴 약하군요.ㅠㅠ

그렇죠.

저작권 법 때문에 예전에는 마구잡이로 구할수 있었는데 현재는 어둠의 경로로 구하기 어렵고 법에도 걸리고 하는 문제 때문에 보통은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대부분 분들이 받더군요.

벅스에서 원음 파일로도 파는걸로 알고 있는데 구할 수 있으면 그걸로 다운받아서 구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문의 내용데로 다운 받은거는 CD로 구워지긴 하나요? 뭔가 좀 아이러니 하네요...

mp3를 다운받아 시디로 구우면 당연히 음질이 시디원본 보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요즘에 무손실 압축파일을 이용해서 음악을 듣는 추세죠. 이것은 시디와 음질이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br />
그런데 mp3 320k정도만 되도 시디원음과 번갈아 들어보면 구별하기는 어렵습니다.

음질 보다는 저작권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br />
CD 구워서 다른 사람들 주는 게 아니고 본인이 듣는 거는 상관 없지 않나요?<br />
정당한 댓가를 지불 했으니...

정품이라는 가치를 느끼고 싶으시면 정품CD를 구입하시는 수밖에.. ^^

네, 저작권...<br />
한명이 돈주고 다운 받아서 돌리면 다 같은 파일을 가길수 있는 거잖아요. <br />
그래서 본문에 정품이라고 쓴것인디....정품이라는 글자가 의미가 없게 되네요.

한명이 돈 주고 다운받아서 CD로 다시 굽는것 까지는 모두 저작권보호 이내입니다. <br />
그 CD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이 문제가 되는거죠.<br />
<br />
그렇게 본다면 정품 구입한 CD를 복사해서 다른 사람에게 무단으로 돌리는 것과 차이가 없는거죠.<br />
<br />
개인적인 용도의 복사, 전송, 변환은 저작권과 아무 문제 없는 것입니다.

정품 cd를 구입하면 시디와 부가적인 것들을 같이 구입을 할 수 있지 않습니까?<br />
소장용으로 생각하시면 구입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br />
mp3 는 파일로만 주고 받는거라 무형일뿐 유형의 가치는 없는거 같네요.

네, 잘 알겠습니다. 좀 씁쓸하네요.<br />
어둠의 경로 파일(불법파일)이나, 정품이나 뭐 거기서 거기라니....

CD로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