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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서치 기능 버튼이 보이는군요. CD들을때랑 똑같이 사용하겠네요~.그러면 구간반복이나..<br />
서플..이런것도 가능하단 이야기네요..<br />
이야기만 들었지..실물사진은 처음보는군요..

트랙 서치 방법이 궁금하네요.<br />

트랙서치기능은 80년대의 자동 턴테이블(리니어 트랙킹 방식)의 턴테이블에도 있던 기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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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의 곡과 곡 사이에는 간격이 있는데 이걸 스캔해서 트랙의 시작점을 찾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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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테잎 플레이어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트랙 서치 기능이 있었군요. 물론 디지털과는 다르게 시간이 걸렸죠.

보는맛이 없겟네요 .. 아날로그는 그저 지글지를 끓으면서 뺑뺑이 돌리는 맛으로 하는건데...ㅜㅜ/ 카트리지 올리는 맛도 없을 테고..

당시 이제품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오디오 소스였습니다. <br />
그러다가 CDP가 등장하면서 잠적해 버렸죠!

이 제품의 처음 공급업자가 <br />
제작자와 결별하면서 써놓은 글이 있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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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 기기를 쓰레기에 가깝다고 하더군요...-_-;<br />
가격이 천만원이나 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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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수긍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