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정적인건 아닙니다만 김황식,강재섭,박세일 3명이 물망에 오르나보네요

제 단견 입니다만 강재섭을 기용 한다면 박은애 견재용 인것같고 박세일 이사람은

박은애 에게 우호적인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2mb 임기 마친후 자신의 신변안전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2mb 로서는 아무래도 자기 사람이 차기대권을 잡는상황을

그릴텐데 그런면에서 박세일 기용은 아무래도 껄끄로울것같고 강재섭을 기용

하는것은 정치적 부담이 있을것 같고 5공 잔당으로 흠결이 많은 인물로

청문회 통과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군요,김황식은 모르겟습니다

누구를 선택해도 나라발전 보다는 정치적 선택으로 볼수밖에는 없네요.



아직은 설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