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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봐줄놈이니 무슨수를 써서라도 임명하겠죠

실무적으로는... 총리보다.. 더 한 자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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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앞으로 2년간이 기대됩니다.

레임덕 본격화에 다급함이 눈에 보입니다. <br />

경찰청장 만큼은 절대 양보 못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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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이 엄청 무서울테니.. ㄷㄷㄷ

말 잘듣는 세파트 한마리 훈련시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mb는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양심이나 이성이 있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mb 수족노릇을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를 쓰고라도 세파트를 보호하는 이유는 후반기에 공권력을 동원한 대반전을 노리는 mb의 잔머리가 아닐까 합니다.

청와대 담벼락이나 잘 지켜달라는 거겠지요.

정말 너무하네요... 쩝~

어떤식으로든 복수 할꺼라고 봅니다..

그럼 태호나 나머지 찌질이들은 현오를 위한 훼이크였단 말인가? 대단하네 현오.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하지 않았나요?<br />
사실이던 아니던 공식석상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처벌받을 것 같은데요.<br />
게다가 상당히 정치적인 발언이기도 하고요.<br />
아직도 그것을 부인 안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고요.

제기준으론 젤 문제있는 놈인디...ㅠㅠ

2년 반후 <br />
정권이 바뀐후<br />
감방 갈놈들 많을것 같읍니다.<br />

놀랄일도 아니라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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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이 눈앞에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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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개한마리가 쥐구멍 지키는데는 왕 입니다.

저구라도 날리고 아줌마도 날려야 되는디...우리의 민주당은 어찌하실런지

무조건 자신에게 충성 할 자를 경찰총수에 앉혀야 마음이 편하겠죠. 근데 머리가 너무 안따라주면 곤란하지 않을지,

아주 무덤을 파는군요. 끝나는 날 갈곳이 한군데 밖에 없는 데...<br />
토끼지 못하게 잘 감시해야 합니다.

전국의 교도소를 대대적으로 증축해야 하지않을까요.?<br />
2년후를 위해서라도...

민란을 유도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최악이라는 시나리오를 그대로 방영하고 있으니.....